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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네째주 서신묵상 - 부르심을 받은 사람

글쓴이 : admin 날짜 : 2016-12-23 (금) 13:05 조회 : 176

대림절 네째주 서신 묵상

       부르심을 받은 사람      

로마서 1:1-7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 들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1:6)  

 


     부르심에 대한 오해가 있다. 하나님의 어떤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사람을 부르신다는 생각, 나의 재능과 능력이 필요해서 부르신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의사를 부르셔서 의사가 없는 오지에 선교사로 파송한다든지, 음악가를 부르셔서 음악적인 필요를 따라 음악 사역을 한다든지 하는 것을 보면 그렇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를 부르셔서 무언가를 이루기도 하시고, 우리의 재능은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긴요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부르심과 관련해서 근본적으로 깨달아야 것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의 도움 전혀 없이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이다. 하나님은 내가 없어도, 능력과 재능이 없어도 당신의 뜻을 얼마든지 이루어가실 있는 분이다. 하나님은 능력과 재능이 필요해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부르시는 것이다. 오늘 7 말씀에 시선이 머무르는 이유가 그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그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까닭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가 없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는 점에서 부름받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다만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와 알지 못하는 자가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깨닫고 사는 부름받는 사람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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