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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구약묵상 - 내가 택한 사람

글쓴이 : admin 날짜 : 2017-01-11 (수) 01:04 조회 : 65

1 둘째주 구약묵상

       너는 내가 택한 사람      

이사야 42:1-9

 


그는 내가 붙들어주는 사람이다. 내가 택한 사람, 내가 마음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다.” (42:1)   

 


      이사야 42장은 고난 받는 메시아에 대한 노래 유명합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혹은 보통 예수님을 지칭하는 말씀으로 해석되어 왔지요. 그렇게 읽고 해석하면 예수님은 오래전부터 예비되신 분이구나, 예수님은 정말 존귀하신 분이구나하고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묵상을 하는 동안 말씀이 바로 자신을 향한 말씀으로 들려왔습니다. 그랬더니 나는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새로운 깨달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하나님이 붙들어 주는 사람, 하나님이 택한 사람, 하나님이 마음으로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 곱씹을수록 얼마나 놀라운 선언인지요! 우리가 복을 바라지만, 이보다 축복이 있을까요? 저는 확신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에 대한 묘사일뿐 아니라 우리 모두를 향한 선언이라는 사실을! 우리 존재의 엄청난 가치를 자각할 필요가 있을 같습니다. 기억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이 붙들어주시고, 하나님이 택하시고, 그분이 마음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란 사실을!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나는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을 이끌어 내고, 어두운 영창에 갇힌 이를 풀어줄 사람입니다. 이것이 기적을 베푸는 능력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맑은 영혼을 가진 정직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닫힌 눈을 뜨게 해줍니다. 자유를 누릴 아는 사람은 욕망에 사로잡혀 자유를 잃은 사람들을 이끌어 줍니다. 환한 빛으로 사는 사람은 어두운 절망에 갇혀 있는 이들을 풀어줍니다. 예수님은 이런 삶의 첫걸음을 떼신 분이며, 우리는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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