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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세째주 구약묵상 - 진정한 판단, 참된 보응

글쓴이 : admin 날짜 : 2017-01-18 (수) 09:38 조회 : 132

1 세째주 구약묵상

       진정한 판단, 참된 보응      

이사야 49:1-7

 


그러나 나의 생각에는 내가 한 것이 모두 헛수고 같았고,

쓸모 없고 허무한 일에 내 힘을 허비한 것 같았다.” ( 49:4)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하면 허탈함을 느낄 밖에 없다. 솔직히 목회를 하면서도 가끔 나는 뭘하고 있는 걸까싶을 때가 있다. 목회적인 노력들이 헛수고 처럼 느껴지고, 때로는 쓸모없고 허무한 일에 힘을 쏟는 것은 아닌가 황망해질 때가 있다. 목사로써 부끄러운 일이지만, 오늘 본문에서 이사야 선지자도 비슷한 허탈함에 빠지곤 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위로를 얻는다.   


   이사야 선지자는 유다 백성들에 의해 철저히 외면당했었다. 누구도 그의 말에 귀기울이려 하지 않았다. 아마 절벽을 향해 말씀을 선포하는 같은 느낌이었으리라. 그가 느꼈을 허탈함과 절망감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을 같다. 오늘 4 말씀에서 그가 가졌을 절망감이 생생하게 전해 온다. “내가 것이 모두 헛수고 같았고, 쓸모 없고, 허무한 일에 힘을 허비한 같았다.”


   그러나 이사야는 허탈감에 주저앉지 않았다. 특별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진정한 판단, 참된 보응 하나님께 있다 믿음이었다. 우리가 허탈감에 빠지는 이유는 사람들의 판단, 평가, 보응에 너무 민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들의 평가와 판단에 의지하며 필요가 없다. 나를 향한 진정한 판단, 참된 보응은 오직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어도 여호와로 인해 즐거워 있는 이유가 여기 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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