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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함께 하지 않는) 거룩한 (?) 건배사

글쓴이 : BlueFrog 날짜 : 2013-10-04 (금) 03:28 조회 : 1089
오늘 업무 도중 한국 언론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다가, 한국의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새누리당 원내대표단과의 만찬 자리에서 ‘우하하 (우리는 하늘 아래 하나다)’라는 건배사가 나왔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서로 힘을 합쳐 최근의 혼란스러운 정국을 해결하자는 의미를 담은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10월 하고도 3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개월이면 2013년도 저뭅니다. 해서, 푸른나무 공동체가 쓸 만한 건배사를 정리해봤습니다. 즐감~~~~

사이다! (랑합니다 생명 할 때까지!)

당신 멋져! (당하고 나고 있게 주며 살자!)

너나잘해! (나가는 새를 위하여!)

오바마! (라는 대로 음먹은 대로!)

고감사! (생하셨습니다. 사합니다. 랑합니다!)

사우나! (랑과 정을누자!)

재건축! (미나고 강하게 복받으며 삽시다!)

소나무! (중한 눔의 한 행복을 위하여!)

위하여! (기를 기회로! 면 된다. 러분 힘내십시오!)

강호 2013-10-04 (금) 08:01
하하하하하 왜이렇게 웃긴가요?^^ 전 개인적으로 "우하하"에 한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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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2013-10-04 (금) 09:25
유태인들은 부모의 상을 당해도
한달 이상 슬픔에만 잠겨 있어서는 안된다, 뭐 이런 글을 어디선가 읽었어요.
유태인이 존경하는 하나님은
태양처럼 밝고 즐거우며 게다가
아주 웃음을 즐기는 분이기 때문이라서요.
요즘은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고 이렇게 살아내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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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기나무 2013-10-11 (금) 11:51
오늘 하루종일 싸늘한 기운으로 내리는 비를 보며.... 따스한 벗이랑 따듯한 잔을 기울이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위하여!".... 그것도 그냥 말그대로 '위하여'가 고작이었는데....
이렇게 멋진 건배사를 알려줘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하나씩 외칠까 해요!
지금 갑자기 하나 생각난게 있는데.... 청개화! (청개구리 화이팅!) ㅎㅎ
개굴개굴 열심히 울고 웃으며.... 주위의 우리들에게도 그 기운 나누어줘 고맙습니다.^^

청개화!
해당화!(제이집사님 구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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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식 2013-10-05 (토) 05:26
저는 개인적으로 '소나무'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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