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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I - 세상 속에 임하는 나라 (강호 전도사)

글쓴이 : admin 날짜 : 2017-11-07 (화) 03:30 조회 : 29
하나님 나라 I - 세상 속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Kingdom of God I - Into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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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scriptures: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사람에게 석방을 선언하고, 주님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언하고, 모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게 하셨다.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재 대신에 화관을 씌워 주시며,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 주시며, 괴로운 마음 대신에 찬송이 마음에 가득 차게 하셨다." 이사야서 61:1-3a
The Spirit of the Sovereign LORD is upon me, for the LORD has anointed me to bring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comfort the brokenhearted and to proclaim that captives will be released and prisoners will be freed. He has sent me to tell those who mourn that the time of the LORD’s favor has come, and with it, the day of God’s anger against their enemies. To all who mourn in Israel, he will give a crown of beauty for ashes, a joyous blessing instead of mourning, festive praise instead of despair." Isaiah 61:1-3a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 마가복음 1:14-15
"Later on, after John was arrested, Jesus went into Galilee, where he preached God’s Good News. “The time promised by God has come at last!” he announce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of your sins and believe the Good News!” Mark 1:14-15 

"주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주님만이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이 주님 앞으로 와서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정의로운 행동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5:4
"Who will not fear you, Lord, and glorify your name? For you alone are holy. All nations will come and worship before you, for your righteous deeds have been revealed.” Revelation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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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가 여러분 앞에서 설교를 할적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세번에 걸쳐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 I - 세상 속에 임하는 나라 
하나님 나라 II  - 우리 마음 속에 임하는 나라
하나님 나라 III  - 우리가 영원히 거할 나라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하나님 나라 I - 세상 속에 임하는 나라>를 가지고 말씀을 전하며 함께 은혜와 도전을 받기를 바랍니다. 
For next three times starting from today, whenever I have an opportunity to preach before you, I would like to preach about the Kingdom of God. I have broken this topic into three different parts. 
Kingdom of God I - Into This World.
Kingdom of God II - Into Our Hearts. 
Kingdom of God II - Into the Eternity. 
I will preach about the first one today - Kingdom of God into this world. May the Holy Spirit help us all to enlighten us, mold us, fill us, and use us for His Kingdom. 

말씀에 앞서 다음 질문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어그러진 세상을 어떻게 회복시킬 수 있을까? 
- 우리는 어떻게 다음 세대에게 더 좋은 사회를 물려줄 수 있을까?
이 질문을 품고 오늘 말씀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Before we dive into this topic, I would like to ask you to read the following questions:
- How could we restore this broken world?
- How could we make a better world for our children?  
Please take these two questions with you throughout this sermon. 


지난 달에 중국에서는 제 19차 당대회가 열렸습니다. 당대회를 시작했던 18일에는 시진핑 주석이 무려 3시간이 넘는 긴 연설을 했습니다. 중국의 미래상을 제시했던 이 연설에서 주목할 점을 두가지 정도 꼽아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첫째로, 중국은 사회를 구축해 나가는데 있어서 '우리는 우리의 갈 길을 간다'라고 명확하게 얘기했습니다. 이말은, 미국을 위시한 서구 사회의 정치 체제를 답습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구 사회의 정치 체제에 대한 불신을 명확하게 나타낸 것입니다. 중국도 부패를 포함한 여러가지 사회 문제들이 산적해있지만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서 서구의 정치 체제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Last month, China had the 19th National Congress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It was the weeklong meeting and at the opening meeting on October 18th,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gave his speech which took more than three straight hours. He laid out a sweeping vision for his country, and from his speech we should take two things to take a look carefully. First, Xi made it clear that China will walk their own way to build their society. In other worlds, China's future path wouldn't emulate the West, saying he wouldn't "mechanically copy the political systems of other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They expressed the distrust to the political systems of the West. Of course, China has piles of problems to be solved including rampant corruption, but they thought that the political system in the West wouldn't be a help. 

어떻게보면 무슨 배짱인가 싶기도 하지만 오늘 날의 미국 사회를 보면 중국의 그러한 입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세제 개편안을 내놓았습니다. 가계 소득을 늘려줄 것이라는 명분하에 내놓았지만 뉴욕 타임즈에서 내놓은 논평은 비판적이었습니다. 11월 2일자에 나온 논평인데 이렇게 시작합니다. 
Some of you might say, this is obnoxious. But when we look at what's going on in the US these days, their response is not so much irrational. Recently, House Repubicans and President Donald Trump proposed a new tax plan. They expected that this new plan will increase the income for the ordinary houldholds but the New York Times released an opinion with a different voice. It was came out on November 2nd, and it begins with the following lines: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정부의 예산 부족을 해결하고 부자들의 세금을 감면할 법안을 내놓았는데, 이것은 그들이 누구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지 그리고 누가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드러냈다. 바로 1퍼센트의 사람들이다. 한데, 그건 (말그대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니다."
"With their new bill that would slash taxes on the wealthy and blow up the federal budget deficit, House Republicans and President Trump are making it absolutely clear whom they are working for — the top 1 percent — and whom they consider dispensable. Well, that’s pretty much everybody else."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곳간을 열어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경제학자 피게티는 2014년에 <21세기 자본>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러한 방식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음을 데이터를 가지고 보여주었습니다. 자본주의의 역사를 추적해보니 '경제공황'이나 '세계대전'과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세계적으로 나타난 동일한 현상은 세상은 '빅인빈, 부익부'의 형국으로 흘러왔다는 것입니다. 
Generally speaking, this is what President Trump and his administration thinks. If they make the rich richer then, their overflowing wealth would benefit the rest of the people. But Thomas Piketty, a French economist, said in his book,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in 2014, that what his massive data revealed was that this strategy never have worked. By tracing back the history of the capitalism, he discovered that except during the times great turmoils which entailed the rich people (such as world wars or the Great Depression), economic inequality was the all around trend that has been aggravated more and deeper. To simply put, this is the world where rich become richer and poor become poorer.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는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한 데이터에 의하면 , 1970년대에는 미국의 상위 0.1%의 가계 소득이 미국 전체 소득의 9%였는데, 2007년에는 이것이 22%가 되었다고 합니다. 2011년도에는 미국의 상위 1%의 가계 소득이 미국 전체 소득의 40%를 가져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경제적 불평등은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집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이 오늘날 미국의 정치 상황을 보게된다면, 이게 무슨 "민중의, 민중의 의한, 민중을 위한" 나라냐고 노발대발 할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점을 중국은 정확하게 본 것입니다. 그래서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있어서 미국을 비롯한 소위 서구 사회가 가진 정치 체제에서 '우리가 배울 것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We can find tons of datas to prove this. One data shows that in 1970s, top 0.1% households in the US took 9% of the total wealth in the nation. In 2007, it grew up into 22%. In 2011, the top 1% of US households controlled 40% of the nation's entire wealth. Economic inequality leads to various different types of inequality like having lack of opportunities. If the most respected president of the US, Abraham Lincoln, comes to alive and sees the present society he will become furious and will outcry that this society is nothing to do with the people, or by the people, or for the people. Xi Jinping, therefore, claimed that they wouldn't follow and copy the West. 

그래서 이번 당대회 연설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의 꿈 즉, 중국의 발전 단계에 대해 청사진을 이렇게 제시합니다. 2020년까지는 <샤오캉 사회>로, 그 이후에는 미국을 넘어서는 일류 선진 사회로 나아겠다고 했습니다. <샤오캉 (小康) 사회>라는 말은, 한자어로 풀이하면, '小' 즉 대중들을 이야기합니다. '康'은 편안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샤오캉 사회>를 이룩한다는 말은, 일반 백성이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일컫는 것입니다. 맹자는 이 사회를 놓고 "홀아비, 과부, 고아까지도 각자 설자리를 차지하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즉, 인민 모두가, 심지어 불우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까지도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회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이루겠다는 약속이자 포부인 셈입니다.
Instead, Xi laid out a China dream, a blue print of the national development plan. He promised that by 2020, he will establish a <Xiaokang Society>, and will make China greater than US afterwards. Here, <Xiaokang Society> is a combination of a word 'Xiao (小)', which represents the 'ordinary people,' and 'Kang (康)' meaning 'comfortable'. Therefore, <Xiaokang Society> is a society where all people can live a comfortable and satisfied life. Mencius illustrated this society is where "all people - including orphans, widows, and physically challenged ones - can have sufficient resources to carry out their familial duties with requisite dignity." Xi said and promised that they will make this society in their own way. 

어떻게 보면 중국이 참 대단해보입니다. 그들이 약속하는 사회가 얼핏 보면 그럴듯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당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언론에 잘 노출되지 않았던 이면에서 중국이라는 나라의 진면목이 또한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신들의 방식'은 바로 언론통제와 체제와 함께하지 않는 이들의 탄압이었던 것입니다. 10월 18일자 와싱턴 포스트지에 따르면, 검열이 너무 심해서 베이징에 있는 Airbnb는 잠정 휴업을 해야했다고 합니다. 당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는 베이징은 말할 것도 없고, 베이징에서 1,000마일이나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호텔의 객실까지도 인터넷을 끊었다고 했습니다. 
What they were promising seems plausible and even attractive. But the real side of China was different. Behind their scene, beautiful scene, what we could have found was the media control and oppression of the dissident who doesn't comply with the government. The Washington Post released an article on October 18th, describing how harshly and irrationally they control over the entire people. Because the security was so tight that Airbnb announced it was suspending its service in central Beijing. The five-star Sheraton Hotel, more than 1,000 miles away from Beijing, told guests that wireless Internet would be disconnected in their rooms during the meeting. 


중국의 민주화 운동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류샤오보는 반체제 인물로 잡혀서 결국 올해 7월에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했고, 그의 아내는 2010년부터 가택 연금을 당했는데, 이번 당대회를 앞두고는 베이징을 떠나야하는 조치를 받았다고 합니다.
Liu Xiaobo, a Nobel Peace Prize winner, who made tremendous efforts to defend chinese human rights against the governemnt, was convicted as a dissident and was died in Chinese custody July this year. His wife, Liu Xia has been under house arrest since 2010, and was forced to leave Beijing by government agents before the meeting starts.

여기서 우리가 던질수 있는 질문은, 과연 중국은 "인민들의 나라인가?"입니다. 아니면, 체제를 위한 나라인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체제를 유지하는 기득권들을 위한 나라인가? 말입니다. 과연 그들의 방식으로 사회를 이뤄나가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샤오캉 사회>를 이뤄나가는 것일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체제를 위해 사람들을 억누르고, 탄압하고, 죽음까지 내모는 사회가 과연 바람직한 사회이겠습니까.
Here, we should ask, "Is China really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Or, does it exist for the system itself? More precisely speaking, does it exist for the 1% who runs this system? I think it is very natural suspicion that the <Xiaokang Society> that they are promising would be just a dream. Would people really want to pass this kind of society onto their children where it opresses, persecutes, and even kills for those who speak differently and who stand differently?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를 대변하는 미국이든 중국이든,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 날 이 사회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어떻게 해결해 나갈수 있을까요? 과연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는 더 좋은 사회를 남겨줄 수 있을 것인가요?
Democracy and Communion, and the US and China, representative coutries for each system, what has been wrong to our society? How could we restore this broken world? How could we make a better world for our children?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렇게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세상으로 개입하셨습니다. 스스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인류의 역사 한 가운데로 직접 개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고 사셨던 정치 사회 환경은 사실 오늘 날보다 훨씬 더 불합리하고 참혹한 상황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로마는 그들의 힘이 절정에 치닫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스라엘을 포함하여 주변국들을 정복했고, 세상에는 자신들을 대항할 힘이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태평성대의 시절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팍스 로마나'라고 부릅니다. 
God came into the world just like this. God lowered himself to the form of human being and came straight down into the middle of the human history. Actually, the world where Jesus was born and lived was much worse than that of today's. It was the time when the Roman Empire was at the peak of their power. They conquered almost every nation including Israel, and they found no other opponents. They enjoyed this peace and affluence. This is what we call, "Pax Romana". 

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로마가 그렇게 풍요롭고 잘 살던 때에 속국이었던 이스라엘 민족의 상황은 비참하리만큼 참혹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풍요의 시대를 살고 있던 로마의 기득권 층은 더 큰 쾌락과 향유를 즐기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러한 부담은 고스란히 속국들에게 돌아간 것입니다. 무리하게 세금을 거둬들였던 것입니다. 게다가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교 안에 존재하는 세금도 내야했습니다. 이러한 착취로 인해 수많은 이스라엘 민족은 가난과 배고픔에 내몰렸습니다. 세금을 감당할 길 없던 많은 이들이 결국 자신들이 가진 땅과 집을 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거리로, 들로, 산으로 내몰렸던 것입니다.  
Ironically, during the time when the Roman Empire was enojoying this peace and affluence, the lives in the colonies like Israels were fallen into an extreme distress. In order to meet their ever-expanding need of pleasure, the Roman nobles needed more money. And this burden laid onto the shoulders of the people including Israelites. Because of a heavy taxation and exploitation, growing number of Israelites lost their lands and jobs, and pushed to the streets, fields, and mountains.
 
복음서에 보면, 산상수훈을 포함하여 예수님께서 산이나 들과 같은 곳에서 사람들을 만나시고 말씀을 전파하시는 광경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개활지가 필요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상은 산이나 들에 가진 것 잃고 거처 없는 이들이 몰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불합리한 정치 사회 속에서 가진 것도 잃고, 희망도 잃어버린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찾아온 것입니다. 세상 한 가운데로, 역사 한 가운데로 '하나님 나라'가 불쑥 들어온 것입니다.
In the gospel, we frequently observe that Jesus spoke at places like mountains or fields. It was rather because this was where people were already there than Jesus intentionally picked up this open space to accomodate more people. Thus, majority of Jesus' audience was unpreviledged, poor, and hopeless ones who have lost everything under the harsh socio-political environment. To this very people, at this very time, the Kingdom of God came in. The Kingdom of God came into this world; it came right into the heart of the human histroy. 

마가복음 1:14-15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선포하시면서 이것을 '복음'이라고 표현하셨음을 보게 됩니다.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 여기서 우리는 '복음'이라는 말에 주목해야 합니다. 
In Mark 1:14-15, we find Jesus use this term, "good news" (or, gospel), when he proclaimed about the Kingdom of God. It goes like this: " Later on, after John was arrested, Jesus went into Galilee, where he preached God’s Good News. “The time promised by God has come at last!” he announce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of your sins and believe the Good News!” We should focus on this word, "good news". 

오늘 날 우리는 '복음'을 종교적인 단어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 시대에는 '복음'은 군사 용어로 사용되었습니다. 로마가 전쟁을 하여 이기면, 이 승전보를 로마 정부와 주변에 알려야 하지 않습니까? 싸움에 이겼다는 소식을 전할 때 기쁜 소식이라고 하여 '복음'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바로 이 단어를 하나님 나라를 지칭하시면서 사용했다는 것은 당시 가장 강력한 국가인 '로마'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인 동시에, 하나님 나라가 이미 '승리'했다라는 것을 전제로한 선포인 것입니다. 
Today, we generally understand this word, "gospel" as a religious expression. However, in Jesus time, this term was a military expression. When the Roman Empire wins the war, they had to spread this "news of victory" to the heart of the Empire and to all around. Reporting this news of victory is called "gospel" (good news). Therefore, the fact that Jesus used this very term, "gospel", to explain the Kingdom of God, it implies two significant meanings. One, this was a serious challenge to the Roman Empire. Second, it was not just a challenge but Jesus was proclaiming that the Kingdom of God has won the battle. The Kingdom of God has gained the victory. 

이 선포는 실상 엄청난 선포가 아닐수 없습니다. 역사의 축이 바뀐 사건인 것입니다. 오늘 날 달력이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BC (Before Christ)와 AD (Anno Domini: In the year of our Lord) 로 괜히 나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기점으로 인류의 역사가 재해석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 즉 하나님 나라의 승리는 온 우주의 변화를 가져온 사건인 것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의 눈에는 로마 제국이 무너지지 않을것처럼 건재했지만 하나님 눈에서 보실 때는 이미 로마 제국은 실패한 것임을 선포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When we really understand what this proclamation implies, it's a breathtaking remark. It is a Copernican Revolution. History has been dramatically changed. It's not a coincidence why the most human civilizations use the calendar that puts Jesus Christ in the very center of our time. BC means Before Christ and AD (Anno Domini: In the year of our Lord). This means that we understand the human history in the center of Jesus Christ. The God's Kingdom that Jesus has brought into this world is a paradigm shift; it's a cosmic change. Think about this. In times of Jesus, Jesus' this remark that the Kingdom has achieved a victory seems just a nonsense. Because what people can see was the still powerful Roman Empire rather than the Kingdom of God.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마가복음 4: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겨자씨가 '나무'가 된다고 표현하기 때문에 흔히들 겨자나무는 상당히 클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틀립니다. 실제로 겨자 나무를 보면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엄밀히 말해서 나무가 아니라 풀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와 같은 겨자풀로 설명한데는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잡초처럼 우리가 뽑아도 뽑아도 계속해서 솟아나오고, 수평적으로 멀리멀리 퍼져나가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는 그렇게 확장해나간다는 것이지요. 
Jesus explained the Kingdom of God is like a "mustard seed" (Mk 4:31). In Luke version, it described this mustard seed came to a tree, which many people regard that this mustard tree must be a big and sturdy tree. But it's wrong. When we really see the mustard tree, it is rather a mustard plant. And this is very meaningful to understand what the Kingdom of God is like. Because as many of us have learned this lesson painfully that the plants or weeds can grow on and on. Even after we pluck them out, a few days later we will see weeds cover up the garden. And it spreads out farther and farther. Kingdom of God is just like this. 

이에 반해서, 국가나 제국은 거대한 나무와도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제 아무리 크고 훌륭한 나무라도 할찌라도 도끼로 찍어 넘어가거나 바람이 불면 한순간에 넘어가버릴 수밖에 없지요. 로마 제국이 그토록 엄청난 위세를 떨쳤지만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았습니까? 그에 비해 하나님 나라는 계속해서 퍼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복음인 것은, 즉 하나님 나라가 승리했다라는 것은 역사의 주관자되시고 처음과 끝을 알고 계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결국 하나님 나라가 최후 승리한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In contrast, the great nation or a great Empire is like a big, gigantic tree. But no matter how big and great this tree is, it can be cut off or the wind or fire can knock down this tree. We see once the strongest Roman Empire is now dissappeared into the mists of history. The Kingdom of God, however, is still existing and spreading out to all around the world. The reason why the Kingdom of God is the gospel (good news) - news of victory- is because from the eyes of God - who is the Alpha and Omega, who sees the first and the last, knows that His Kingdom will be the ultimate winner.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 백성된 우리는 세상에 맞춰서 예수님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예수님에 맞춰서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세상에 발맞춰서 사명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세상과는 다른 길을 제시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에 있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다만, 교회가 걱정해야 하는 것은 세상에 어떻게 있을 것인가, 어떠한 형태로 있을 것인가, 그리고 무슨 목적으로 있을 것인가가 되어야 한다." (스탠리 하워즈)
That is why we, the God's Kingdom citizens, must understand Jesus not the size of the world, but understand the world in the size of Jesus. We should not understand Jesus as much we could understand him, but we need to have faith in order to understand Jesus. In the same way, the church should not be tamed by the world but sometimes, we the church must present the alternative ways to the world. We, "the church, don't need to worry about whether to be in the world. The church's only concern is how to be in the world, in what form, for what purpose ." 

예수님은 분명히 하나님 나라게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빌라도와의 대화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8:36,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나의 나라가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나의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오. 그러나 사실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Jesus was very clear about this that the Kingdom of God is not of this world. In his conversation with Pontius Pilate Jesus described the Kingdom of God in this way: 
John 18:36, "Jesus answered, “My Kingdom is not an earthly kingdom. If it were, my followers would fight to keep me from being handed over to the Jewish leaders. But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세상에 속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세상에 맞춰서 이해할 때가 얼마나 많은 것인지 말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교회는 미국 대통령의 임명을 받은 곳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미국 안에 있지만 치외법권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교회가 자신이 서야할 곳을 잃어버리고 세상에 종노릇할 때가 얼마나 많았던 것인지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으로 자기를 속일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나치 정권이 기승을 부릴 때 어느 특정 교단 예외없이 대부분의 독일 교회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들 정권의 앞잡이가 되어 있었던 아픈 역사를 우리는 마주해야 합니다. 
At this point, we have to confront with an inconvenient truth. Even though the Kingdom of God is not of this world, we have to acknolwedge that the church has been so-much-so tamed by the world. Easily speaking, the church is not chartered by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Christians are not commissioned by the worldly authorities. Nevertheless, the history is our mirror to reflect that the church had became the slaves of this world. During the time of Nazism, regardless of denominations, most churches became the agents of this government to persecute Jewish people - and what is more shocking is that they've done so in the name of God.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가족이라면, 결국에 우리는 다른 가족을 무시하고, 우리 가족의 행복만을 선택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국가라면, 다른 국가를 무시하고, 우리 국가의 이익만을 선택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개인적인 이익이라면, 다른 사람의 이익은 무시한 채 우리 자신의 필요만을 채우려 할 것이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될 때라야 다른 모든 사람들, 다른 모든 가족들, 다른 모든 인종들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Rev. Jonathan Edward spoke somethig powerful in this regards:
"If our highest love is our family, we will ultimately choose our family's good over the good of other families; if our highest love is our nation, we will choose our nation's interests and ignore those of other countries; if our highest love is our own individual interests, we will choose to serve ourselves over seeking to meet the needs of others. Only if our highest love is God himself can we love and serve all people, families, classes, races."  

하나님 나라가 최우선시되지 않는 우리의 신앙, 우리의 교회는 결국 세상의 논리에 굴복하고 말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If we don't put the Kingdomf of God first in our faith, in our church, we will not be freed from the power of the world. That's why Jesus spoke this: 
Matthew 6:33, "Seek the Kingdom of God above all else, and live righteously, and he will give you everything you need."

바로 이와 같은 하나님 나라를 시작하신 예수님은 그 이루어나가시는 방법이 십자가였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었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있어서 십자가 사건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사건이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왜 십자가 사건이 이렇게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우리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We have to turn our head to the cross now. Because after Jesus started this Kingdom of God movement, the way he achieved it was through the cross. At the cross, Jesus confessed "It is finished." The crucifixion is not a matter of options but an essential, indispensable event. We have to really think about why this crucifixion is crucial in the process of the Kingdom of God. 


십자가의 의미는 단적으로 '고난받음'과 '버림받음'입니다. 본훼퍼는 버림받는 것에 대해서 "버림받는 것은 고난의 모든 가치와 영광을 박탈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고난 받는 것도 충분히 외롭고 서럽고 힘든 일인데 예수님은 자신의 고난에 대한 인정과 가치와 영광까지 버림까지 받으셨다고 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이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서 열심히 싸우다가 피를 흘리며 죽었을 때, 국가가 그의 고난과 죽음을 인정해줘서 국립묘지에 안장해주고, 또 유가족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까? 물론, 그것이 충분하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죽은이의 희생을 조금이라도 인정해주려는 의도인 것입니다.
The straight-forward meaning of crucifixion is "suffering" and "abandonment". Bonhoeffer explained the meaning of abandonment in this way. "Being abandoned is a state of depriviation of one's credit and glory of the suffering." Suffering itself is a heart-breaking and lonely agony but Jesus, on the cross, had to undergo a great pressure that he was abandoned; his suffering became nothing. Let's say a man fought for the country and died on the battle field with a great pain, his naiton will compensate him by burying him in a national cemetary and grant many benefits to the bereaved families. This would not be enough for the loss of a precious life but still this man will gain some credits for his suffering. 


하지만 예수님은 철저하게 버림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주여,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절규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철저하게 '무'의 상태 즉, '아무것도' 아닌 상태가 되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십자가는 결국, 내가 완전히 없어짐을 뜻하는 것입니다 (nihilo). '나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가 완벽하게 완성되는 현장인 것입니다. 
But Jesus was different. Jesus was totally abandoned not only by his followers but by God. Therefore, Jesus was not only spoke, "It is finished" at the cross, but he also said, "Eli Eli lama sabachthani?" which i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This means that Jesus came into the state of total "nothingness". After all, the cross means that "nothingness" of me (nihilo). It is a very place where God's will be done; and not my will.

왜 하나님 나라를 이룩해나가는데 있어서 십자가가 필수입니까? 그것은 하나님 나라는 결국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진다는 말은 그 안에 내 힘, 내 의지, 내 존재가 모두 '아무것도' 아닌 상태가 되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라오려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누가복음 9:23)
Why the cross is indispensable in the process of the Kingdom of God? It is because the Kingdom of God is a place where the "reign of God" is eastablished. What it mean by the "reign of God" is established is that in this Kingdom, my power, my will, my ego becomes "nothingness". That's why Jesus said to all people likewise: 
Luke 9:23, "If any of you wants to be my follower, you must turn from your selfish ways, take up your cross daily, and follow me." 

이와 관련해서 토마스 아퀴나스는 의미있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나를 잊는 것이다." 이것을 달리 말하면 이것이 됩니다. "오직 하나님" 
In this respect, Thomas Aquinas said very meaningful: "The end goal of all the Christian practices is to forget ourselves." If we can make it a simpler expression it is this: God Alone. 

하나님 나라의 완성된 모습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찬 나라일 것입니다. 온 세상이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그곳이 하나님 나라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장차 올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요한계시록15:4, "주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주님만이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이 주님 앞으로 와서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정의로운 행동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The complete version of the Kingdom of God must be the place filled with God's glory. It must be the place where all people and the whole universe love and worship Him only. John, in this manner, revealed his vision of the coming Kingdomf of God in this way:
Revelation 15:4, "Who will not fear you, Lord, and glorify your name? For you alone are holy. All nations will come and worship before you, for your righteous deeds have been revealed.”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예배할 때, 그것이 우리를 참되게 사랑하는 것임을, 그것이 온 세상을 품고 사랑할 수 있음을, 그것이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이 땅 가운데 세울 수 있음을 깨달아 아는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에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It is only when we love and worship God only, we can love ourselves, love the world around us in a true fashion. That is how we can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a place of blessing for our children. Hope and pray that this can be realized and practiced in our very hearts and hands. 


지난 주 손태환 목사님을 통해서 우리 모두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손태환 목사님께서 우리 각자와 우리 애쉬번한인교회가 공부(工夫)를 잘 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즉,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일상 가운데, 우리 교회가 세워진 이 지역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연결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We were all blessed by Rev. Son’s sermon last week. He told us that we, evergreen Ashburn KUMC should be studying
well. In other words, we should be able to live out the Kingdom of God in our every day life and in the places where we
live by connecting the Heaven and the earth.

오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여러 말씀을 드렸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아직 공부할게 많고도 많은 저입니다. 지난 주에 그렇게 큰 은혜를 받고 도전을 받은 저는 주일날 저녁까지 아주 희망에 부풀어올라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더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주일 밤부터 감기기운이 심해지더니 한주 내내 감기로 몸살을 앓아야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일상이 얼마나 더 힘들어지던지요. 하나님 나라를 일상 가운데서 경험하기는 커녕 오히려 평소보다도 영적으로 더 안좋아진 제 모습을 발견할 뿐이었습니다. 
Even though I have preached about the Kingdom of God today, honestly, I have so much to learn and study about
connecting the Heaven and the earth. I was very much challenged by the Rev. Son’s sermon and I was hopeful until
Sunday evening. I was pondering about what I could do to expand the Kingdom of God. However, that night, I caught a
cold and I had to suffer from a cold all week. That made my daily life miserable. Not to mention that I did not experience
the Kingdom of God in my daily life, did I find myself spiritually depleted.

금요일 저녁에 오랜만에 아버지와 통화를 하면서, 몸이 아프니 영적으로도 많이 안좋아지더라고 말씀드리면서, 오늘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설교 준비도 안되고 큰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머리에 망치로 맞는듯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 힘빼라고 하시나보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 아직 공부할게 많습니다. 우리 교회도 공부할게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공부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힘빼는 것이 저희들의 공부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Friday night, I got to talk to my Dad over the phone and I told him that I was not spiritually doing well as I was suffering
from the cold so that I was not prepared for the sermon coming up in two days. In response, my father said to me, “God
want you to take your ego out. And I could not agree with him more. My beloved members of the Ashurn KUMC, we all
have so much more to study ad our church does, too. However, I believe what we really need to deflate our ego and fill us
with Jesus Christ.

지난 주에 포브스 지에서 2017년도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 10개를 선정해서 발표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10개 가운데 무려 5개가 워싱턴 DC근교였습니다. 메릴랜드주에 하나 있었고 나머지 4개 카운티는 북버지니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여러분, 10개 중에서도 가장 부유했던 카운티가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저희 교회가 위치한 라우든 카운티였습니다. 가계 평균 소득이 $125,900이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말그대로 미국이라는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도 가장 부유한 지역에 우리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Last week, I read an article from Forbes discussing 10 richest counties in the U.S.
Five of ten are located near DC area. One is in Maryland and the other four were in Northern Virginia. Do you know
which county is the richest county in the U.S.? It is Loudoun county where our church is located. The median income is
$125,900. Isn’t this surprising? Ashburn KUMC is planted in the richest region in the richest country. 70% of internet
traffic in the whole world goes through the data centers located in Loudoun county.

이 지역에 저희 교회를 세우시고, 또 저와 여러분들 이 교회를 세워나가는 지체들이 되게 한 것은 분명히 이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지역에서 계속해서 확장될 수 있도록 저와 여러분 모두 기도하며 공부해야 할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성령을 받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복된 소식의 메시지를 전하고, 갇힌 사람에게 놓임을, 눈먼 사람에게 다시 보게 됨을 선포하고, 눌리고 지친 사람을 자유케하여, "지금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해!"라고 선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4:18-19)
I believe there must be God’s plan and reason why our church was established in this region and you and I became the
members of this church. I believe that you and I should continue to study to expand God’s Kingdom. Hope we recieve His Spirit so that "we will preach the Message of good news to the poor, announce pardon to prisoners and recovery of sight to the blind, and set the burdened and battered free, and announce, "This is God's year to act!" (Luke 4:18-19)


말씀을 마칩니다. 하나님 나라를 시작한 이시도 하나님이시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할 이시도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거룩한 일로 저와 여러분들을 불러 주셨습니다. 어차피 하나님의 나라가 이길 게임입니다. 저희를 최후 승리자로 불러주신 것입니다. 이 일에 동참하는 것은 다만, 점점 더 우리의 힘을 빼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 앞에 우리는 낮아져야 할 줄 믿습니다. 
Let me close the message. It is God who started His Kingdom. That's grace. And believe that it will be God who will finish His Kingdom. We are only called for this grandeur His-Story. This is gospel. God's Kingdom already achieved a victory. God called us the victors not victims. Only duty for us to be smaller before God; deny ourselves and walk this path to the crucifixion. 

하나님 나라는 이미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이 나라 안에서 우리는 회복을 경험하게 되길 바랍니다. 바로 이 나라를 우리 자녀들에게 전해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Kingdom of God is alreay here with us. Hope and pray that we taste the restoration in this Kingdom, and transcend this Kingdom to our children. God Alone. 

"선한 일을 여러분 가운데서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시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빌립보서 1:6)
"And I am certain that God, who began the good work within you, will continue his work until it is finally finished on the day when Christ Jesus returns." (Phillipians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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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ural References:
Isaiah 61:1-3a
Matthew 6:33
Mark 1:14-15; 4:31
Luke 4:18-19; 9:23
John 18:36
Philippians 1:6
Revelation 15:4

External References: 
- Stanley Hauerwas, "Resident Aliens" (1989)
- Richard A. Horsley and Neil Asher Silberman, "The Message and the Kingdom" (1997)
- Jerome H. Neyrey, "Who Is Poor in the New Testament?" [Web] https://www3.nd.edu/~jneyrey1/Attitudes.html
-Jean-Pierre Torrell, O.P., "Saint Thomas Aquinas" Vol 2. Spiritual Master. (2003)
- 마틴 로이드 존스, "하나님 나라" (2008)
- J. 몰트만,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1979)
- Ronal Inglehart, "Inequality and Modernization" Foreign Affairs. (Feb-2016)
- 정재홍, 세종연구소. 2017.10.25일자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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