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le_worship_02.gif
총 게시물 211건, 최근 0 건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Do Not Quench the Spirit." (강호 전도사)

글쓴이 : admin 날짜 : 2018-01-08 (월) 10:15 조회 : 191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이사야 61:10-62:3
61:10 신랑에게 제사장의 관을 씌우듯이, 신부를 패물로 단장시키듯이, 주님께서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혀 주시고, 의의 겉옷으로 둘러 주셨으니, 내가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에 뿌려진 것을 움트게 하듯이, 주 하나님께서도 모든 나라 앞에서 의와 찬송을 샘 솟듯이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62:1 시온의 의가 빛처럼 드러나고,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처럼 나타날 때까지, 시온을 격려해야 하므로, 내가 잠잠하지 않겠고, 예루살렘이 구원받기까지 내가 쉬지 않겠다.
2 이방 나라들이 네게서 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것이다. 뭇 왕이 네가 받은 영광을 볼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부를 때에, 주님께서 네게 지어 주신 새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3 또한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손바닥에 놓여 있는 왕관이 될 것이다.

---------------------------------------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리에게 의(참되고 선한 것)를 허락하시며, 우리에게 기쁨, 영혼의 즐거움, 영광, 새이름, 아름다운 면류관, 왕관으로 축복을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또한,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바로 이렇게 우리가 구원받는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구원의 옷을 입혀주시고" "의의 겉옷으로 둘러 주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표현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혀주시고, 의의 겉옷으로 둘러 주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격려하시고," 잠잠하지 않으시며," "쉬지 않으시겠다"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구원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누구에게나 경험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오늘 말씀에서는 바로 이러한 축복은 "신랑"과 "신부"와 같은 특별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 곳곳에서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바로 신랑과 신부 관계로 표현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한계시록을 보면 다시 오실 예수님과 구원받은 자를 신랑과 신부로 묘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계 21:2). 

신랑과 신부는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들은 결혼을 앞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배우자가 될 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마음과 몸을 정결하게 준비하고, 또한 그렇게 준비된 것을 "전적으로" 다주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전적으로라는 말은 다시 말해서, 100%, 완전히, 순전히라는 뜻입니다.  바로 이 표현이 저와 여러분들이 명심해야할 대목입니다. 

여러분이 누군가와 결혼한다고 할 때, 예를 들어, 상대방을 위해 내 마음과 몸을 반만 주고, 나머지 반은 다른 사람에게 준다고 하면, 그 결혼이 과연 정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또 반은 너무하다, 그래서 90%만 주고, 나머지 10%는 숨겨둔 '그 님'에게 준다고 한다면 그것 역시 올바른 결혼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전적인 신뢰, 전적인 사랑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여라." (막 12:30)


우리가 정말 구원받길 원한다면, 나를 너무 괴롭게하는 죽음의 사슬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그래서 나를 살리고 싶다면,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싶다면, 그것을 능히 주실 수 있고, 또 그것을 너무나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몸을 전적으로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과 몸이 온전히 하나님의 영 즉, 성령님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갈망하고 사모하면서 왜 그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교회생활은 하지만 우리의 삶과 생각과 마음은 도대체 왜 변하지 않는 것입니까? 왜 교회는 다니고 기도도 하지만 여전히 옛 사람의 모습 그대로 사는 것입니까? 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까? 

답은 자명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리지 못해서입니다. 내 고집, 내 이성, 내 판단, 내 감정, 내 기준, 내 욕망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히 드러나는 것을 제한하고 방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덜 깨어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내 힘 가지고, 내 것 같지고 살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이 교만이지요. 성경에서는 "교만에는 멸망이 따르고, 거만에는 파멸이 따른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잠 16:18).

E.M. Bounds는 <기도>라는 책에서 기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기도에 있어서 가장 큰 응답은 자신을, 자신의 모든 것을,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릴때 일어나는 것이다." 
E.M. Bounds, "The largest results in praying come to him who gives himself, all of himself, all that belongs to himself, to God."


오늘 설교 제목을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라고 정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에 나오는 말씀인데, 신년을 맞이하면서 저 개인적으로 제 삶의 모토로 삼고자 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내 안에 온전히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그래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성령님의 활동을 제한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결의에서 이 말씀을 개인적으로 붙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신년이 되면서 아내와 자주 주고 받는 말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뭔가 거룩하지 못한 일을 하는거 같으면 - 예를 들어, 잠을 자기 전에 아이패드로 쓸데없는 유튜브 영상을 본다던지하면 - 아내가 대뜸 이렇게 말을 해줍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어." 물론, 그 말을 들을 때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드릴 합당한 예배라고 말합니다" (롬 12:1).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린다고 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반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70%, 80%, 90%, 심지어 99%만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100%, 완전하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1%든, 10%든, 20%든, 혹은 90%든, 내 삶 속에 있어서 거룩하지 않은 요소가 있다면, 내 생각 가운데 쓴뿌리가 있다면, 내가 사용하는 시간 속에 성령을 소멸할 요소가 있다면 그것을 과감히 제거해버려야 합니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벗어나야 합니다. 완전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5:48). 

또한, 성경에서는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라고 말씀합니다 (계 3:16).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하나님과 결혼생활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 힘 가지고 됩니까? 내 의지 가지고 됩니까?  우리는 눈에 보이는 육신적인 부부 관계에서도 무너질때가 많은데 하물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영적인 부부 관계에서는 얼마나 쉽게 무너지겠습니까? 

<주는 완전합니다>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이 찬양이 요즘 제 마음을 많이 위로하고 만집니다. 찬양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내가 아니라 주님입니다. 주님만이 길입니다. 주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입니다. 주님만이 완전하십니다. 주님께서만 이루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죽고, 주가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 힘 가지고, 내 의지 가지고, 내 것 가지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찬양이 있습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벼슬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지식으로 못가요 하나님 나라
어여뻐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맘착해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에게 나의 모든 것을 드릴 때 내 안에 계신 완전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내가 완전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정결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죽으신 보혈의 피로 주홍같이 붉은 우리의 죄를 씻음으로 우리는 하얀 눈과 같이 정결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 죄성을 묵상하지 말고, 십자가에 시선을 고정하고 묵상해야 합니다. 내 멍에가 아닌 예수님의 멍에를 져야 합니다. 

내 마음을 비우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내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내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전적으로 예수님께 드려야 합니다. 내가 약할때 하나님이 강하십니다. 내가 죽을때 하나님이 사십니다. 바로 그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합니다. 그곳에 구원이 임합니다. 그곳에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그 어떤 때보다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모두가 교회의 앞날을 걱정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흔들릴 때, 교회가 아파할 때, 교회가 넘어질 때, 그 누구보다도 가장 가슴 아파하실 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의 핏값으로 세우신 곳이 바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엡 5:25). 

따라서 우리는 애쉬번한인교회를 위해 그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시는 분, 이 교회를 구원하시기 위해 "격려하시고," 잠잠하지 않으시며," "쉬지 않으시며" 일하시는 분, 그리고 능히 이 교회를 살리시고 든든히 세우실 분은 하나님 자신이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일하시는데 우리가 감히 장애거리가 되지 않도록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말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일하심 앞에 더욱 더 겸손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주인이시고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히 이 교회를 통치하시고 인도하시도록 우리의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가 맞다고, 내가 옳다고  확신하는 것도 다시한번 더 돌이켜봐야 합니다. 이 교회에서 진정 머리가 되실 분은 내가 아니라, 우리가 아니라, 주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회에서는 그 누구든 내가 주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만이 교회의 주인이시고,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할 것은 "지금도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일입니다. 이 교회에서 수고하며, 이 교회를 위해 지도하고 훈계하는 이들을 알아보는 일입니다.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서 사랑으로 그들을 극진히 존경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서로 화목하게 지내야 합니다.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을 훈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는 일입니다. 아무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도리어 서로에게, 모든 사람에게, 항상 좋은 일을 하려고 애쓰는 일입니다.
 
항상 기뻐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언을 멸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분간하고, 좋은 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갖가지 모양의 악을 멀리 해야 합니다. 

그래서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저와 여러분을, 그리고 우리 교회를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흠이 없이 완전하게 지켜 주실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이 일을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데전 5:11-24).


우리가 우리 안에 일하시는, 그리고 우리 교회 가운데 열심히 일하시는 성령님을 소멸하지 않는한, 놀랍고 기이한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저와 여러분들의 영혼과 우리 교회 가운데 반드시 일어날 줄 믿습니다. 부디 성령님을 소멸하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
기도 1.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 2. 성령님께서 온전히 일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Do Not Quench the Spirit.

 

Isaiah 61:10-62:3

10 I am overwhelmed with joy in the LORD my God! For he has dressed me with the clothing of salvation and draped me in a robe of righteousness. I am like a bridegroom dressed for his wedding or a bride with her jewels.

11 The Sovereign LORD will show his justice to the nations of the world. Everyone will praise him! His righteousness will be like a garden in early spring, with plants springing up everywhere.

1 Because I love Zion, I will not keep still. Because my heart yearns for Jerusalem, I cannot remain silent. I will not stop praying for her until her righteousness shines like the dawn, and her salvation blazes like a burning torch.

2 The nations will see your righteousness. World leaders will be blinded by your glory. And you will be given a new name by the LORD ’s own mouth.

3 The LORD will hold you in his hand for all to see— a splendid crown in the hand of God.

 

---------------------------------------

 

From the today's scripture, we could learn that the Lord our God gave us a promise that He will save us; He will give us the righteousness (meaning, the goodness from the eyes of the Lord), and He will bless us with joy, glory, new name, and make us a splendid crown in the hand of God.

 

Today's scripture also remarks that our salvation is solely onto God's hand. It tells us that "God has dressed me with the clothing of salvation" and "draped me in a robe of righteousness.". People, we have to note that the subject of who "dressed me" and "draped me" is God. This means that God is the initiator; God is the starter; God is the doer. God is the one who will save us; God is the one who will give us the righteousness.

 

God goes further than this. He does more than just saving us. The scripture tells us that God will not keep still; God will not remain silent; God will not stop praying; and God's heart will yearn for our salvation.

 

BUT - listen carefully! But...this blessing is not be guaranteed to everyone. Not everyone will experience the power of God. Not everyone will be saved. Not everyone will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Today's scripture tells us that this blessing belongs to the specific people like a bride and a bridegroom. In the Bible as a whole, we find in many places where the scripture described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the believers as between a bridegroom and a bride. For example, in the book of Revelations, it described returning Jesus as a bridegroom and the church (the believers) as a bride (Rev. 21:2).

 

 

Who are the bride and bridegroom? That should be our question. They are the ones who prepared for their marriage; who prepared their body and their heart so that they can FULLY give it to each other; FULLY present their body and heart to each other.  FULLY, in other words, 100%, perfectly, purely, wholly, completely; and I want you to highlight this expression.

 

Let's say you're getting married. If you give your spouse just half of your body and heart and give the rest half to another one, is this a normal marriage? Or let's say that 50% is too low so that one decides to give 90% to his or her spouse and give 10% to the hidden secrete lover, would this be still a rightful marriage? What God wants from you is your complete love, your pure heart. That is why the scripture says,

 

"You must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LL your soul, ALL your mind, and ALL your strength." (Mk. 12:30)

 

 

If you really want to be saved, if you really want to cut off your chains of all the miseries that drag you down, if you really want to save yourself, if you really want to experience that power of God, what you need to do is to give all your heart and all your body to God who is more than capable and who is desperately yearning for your salvation. We should lay down all our body and heart before the Lord so that it can be FULLY governed by the Spirit of God.

 

 

Why don't we experience the power of God even though we say we long for it? Why don't our lives and hearts change at all, or much, even though we hold onto the Christian lifestyle? Why do we still live in the old-self even though we attend the worship service and lead a prayerful life? Why can't the power of God  be witnessed in us?

 

The answer is crystal clear. It is because we don't give our body and heart FULLY to God. It is because my pride, my judgment, my feeling, my standard, my selfish desire, restricts the work of the Spirit of God. It presses down the power of God. To simply put, it is because we are less broken. Rather, we still believe in ourselves; we believe in the things that are in our hands; we feel we are safe under the roof that we all have. That's what the Bible says, pride, and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nd haughtiness before a fall." (Prov. 16:18)

 

E.M. Bounds, in his book, <On Prayer>, talked about a prayer in this way:  

"The largest results in praying come to him who gives himself, all of himself, all that belongs to himself, to God."

 

---------------------------------

I  titled today's message as "Do Not Quench the Spirit." This phrase is from the book of First Thessalonians, and I made this verse as my motto of 2018. I am trying to hold onto this verse in every moment of my life so that I may not restrict the work of the Holy Spirit in any way in my life.

 

So, since start of this new year, my wife and I have been using this expression more frequently. Whenever I do something that seems to be unholy, for instance, watching random YouTube clips on my i-Pad before going to sleep, my wife would tell me, "Do not quench the Spirit."  Of course, I don't feel quite good when I hear that but I am trying to take it as God's voice.

 

Apostle Paul said that we should present 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acceptable to God, which is our spiritual worship. (Rom. 12:1)  Again, when we say we present 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it doesn't mean that we can offer only half of our body to God. Or, it doesn't mean that we will be safe if we offer our bodies 70%, 80%, 90%, or even 99%. It means, 100% - we present our body and heart to God FULLY!

 

 

Whether it's 1%, or 10%, or 20%, or even 90% that is unholy and unacceptable to God; if there is any kind of evilness in our thoughts; if there is any part that might "quench the Spirit" in our timeline, we must take that away. We must turn away from it. We must be perfect as Jesus said, "Be perfect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Mt. 5:48) 

 

Also, the scripture says, "Since you are like lukewarm water, neither hot nor cold, I will spit you out of my mouth!" (Rev 3:16)  I hope and pray that we all can have a rightful marriage with God.

 

 

But - This is important! But can we make it happen with our capacity? With our willpower? Aren't this so true that we struggle a lot in our "visible" marriage? Even then, how easily we would ruin our "invisible" marriage?

 

There is a praise song called, <Lord, You Are the Only One> - This song has been touching my soul greatly recently, and I want to share its lyrics.

 

Lord we are weak

We are overwhelmed by today

We are too weak to live by your will

We are, we are weak

 

Lord we fall

We make mistakes again today

We are sinners in need of your compassion

We look to you Lord

 

The Lord's never ending grace

Floods and overflows the whole world

His glory that is so amazing

It rains and fills the earth

 

Oh, Lord you are the only way

We decide to follow your way

That day you will fill us lord

The lord our God he is complete

 

 

Above all, my beloved brothers and sisters, is not about me but about God. God is the only way. Only God is capable. Only God is perfect. Only God can complete. That is why we must die but the Lord lives in us. My strength, my willpower, things in my hands will not guarantee us our salvation. There is children's praise song about this very message.

 

Money, Money No No No / No Need For Heaven

Power, Power No No No / No Need For Heaven

Status, Status No No No / No Need For Heaven

Knowledge, Knowledge No No No / No Need For Heaven

Beauty, Beauty No No No / No Need For Heaven

Kindness, Kindness No No No / No Need For Heaven

Receive Jesus As Your Savior / And You Can Be Saved

Faith, Faith, Faith Only by Faith / You Can Live With God

 

 

We are saved only by our faith in Jesus Christ. We cannot make ourselves perfect. Only we may be perfect when the perfect God fully governs in us if we give all to God. We cannot make ourselves pure. Only through the blood of Christ that's been shed on the cross that may cleanse our scarlet like sins to be pure as white as snow. Therefore, we must not mediate on our sinfulness but fix our eyes on the cross and make it as our power. We must take Jesus' yoke around our neck instead of ours.

 

We must empty our hearts but fill our hearts with Jesus' heart. We must nail our selfish desires on the cross. We must give all, 100%, of our body and heart to God. Once we are weak, God is strong. Once we die, God lives. To that very person, God's power will overflow. To that very spirit, God's salvation will come. To that very moment, the real joy and happiness will spring up. To that very place, the heaven will reveal.

 

----------------------------------

When we look at our church, I believe it is the most needed time for our church to experience the power of God. With many concerns, we all have been praying for our church. When the church shakes, get hurt, and falls down, I believe it is God Himself who is the most heart-broken. Because Christ gave up his life for the church because he so dearly loves the church (Eph 5:25).

 

Therefore, I plead you and me that, in times like this, we must remember this. That it is God who loves the church more than anyone of us here, will do His very best to save this church. We must remember that God will not keep still; God will not remain silent; God will not stop praying; and God's heart will yearn for the salvation of this church - and He is more than capable of doing this. Therefore, in times like this, we need to be alert and of sober mind so that we may pray. We need to be most careful in our every action and words not to quench the work of the Holy Spirit.

 

We need to become humbler and humbler. We must lay down our will, our heart, and our strength before the headship of Christ so that He may fully govern this church. Even if you think you are right, even if you feel confident in your way, you must think back again. Because it is not about you or us, but it's all about God. The church is not about you or me; The church is not about pastor, or elders, or anybody; but it's all about God.

 

 

In times like this, this is what we should do: "Encourage each other and build each other up, just as you are already doing. Honor those who are your leaders in the Lord’s work. They work hard among you and give you spiritual guidance. Show them great respect and wholehearted love because of their work.

 

And live peacefully with each other. Warn those who are lazy. Encourage those who are timid. Take tender care of those who are weak. Be patient with everyone. Try not to pay back evil for evil, but always try to do good to each other and to all people.

 

Always be joyful. Never stop praying. Be thankful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who belong to Christ Jesus. Do not quench the Spirit. Do not scoff at prophecies, but test everything that is said. Hold on to what is good. Stay away from every kind of evil.

 

So that may the God of peace make you and me, and make this church holy in every way, and may your whole spirit and soul and body be kept blameless until our Lord Jesus Christ comes again. God will make this happen, for he who calls you is faithful." (1Thes 5:11-24)

 

 

As long as we don't quench the Spirit of God who works in you and me, and who works hard in this church body, I do believe that we will see shocking and amazing power of salvation in everyone's life and in our church. I hope and pray that none of us will not quench the Spirit. Amen.

 

 

 

---------------------------------------------

Prayer 1. Let's pray for each other.

Prayer 2. Let's pray for our church where the Holy Spirit can work fully and freely.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