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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III - 영원히 거할 나라 Kingdom of God III - Living Eternally (강호 전도사)

글쓴이 : admin 날짜 : 2018-02-05 (월) 10:02 조회 : 107
하나님 나라 III - 우리가 영원히 거할 나라

마태복음 6:24-33,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감싸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로 차려 입은 솔로몬도 이 꽃 하나와 같이 잘 입지는 못하였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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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 Movie Clip (3:02) 
https://www.youtube.com/watch?v=5GmMCNqVgpw

방금 보신 장면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 중 한 장면입니다. 아무리 젊고, 아름답고, 패기가 넘쳐도 결국엔 영화 속에 시구처럼, "시간은 흘러 오늘 핀 꽃이 내일이면 질 것" 입니다. 그래서 영화에서는 이렇게 말하지요. "까르페디엠" -  '오늘을 잡아라'. 내일 어떻게 될지모르는 인생, 오늘 하고 싶은 것을 하라, 인생을 즐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입니다. 

이 말에 참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더 큰 갈망을 느낀다고, '까르페디엠'에 그토록 열광하며 반응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만큼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저마다 바쁘게, 힘겹게, 때로는 눈물겹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1.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여러분을 무엇을 위해 사십니까?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고, 힙겹고, 때로는 눈물겹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한국에 어느 개그 프로그램 중에서 '어르신'이라는 코너에서 이런 말을 유행어로 퍼뜨린 적이 있습니다. “돈 많이 벌면 뭐하겠노? 기분 좋다고 소고기 사먹겠지. 소고기 사먹으면 뭐하겠노? 힘 좋아져서 열심히 일하겠지. 열심히 일하면 뭐하겠노? 돈 많이 벌겠지. 돈 많이 벌면 뭐하겠노? 기분 좋다고 또 소고기 사먹겠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고 사는 문제가 일상화 되어 살아갑니다. 어떻게 보면 살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먹기 위해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삶이 이렇게 분주한 것은 사실 따지고보면 "먹고 사는 문제"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우리는 불안해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다툼이 생깁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도둑질을 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사람들의 양심이 무너집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외면하고 삽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다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군상들을 향해서 "먹고 사는 문제"가 다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오늘 말씀을 듣고 있던 청자는 대부분 매우 가난한 이들이었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집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산이나 들에서 지내는 이들이었습니다. 배고픔에 시달리며 지내는 이들이었습니다. 먹고, 입고, 사는 걱정을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들을 향해서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말씀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진짜 배고픈 사람들 앞에서 "먹을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십니까?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하루 벌어 하루 겨우 사는 이들에게 "먹을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배부른 소리고, 자칫하면 그들에게 큰 상처를 줄수도 있는 말인 것입니다. 한데, 측은함의 대명사로 알려지신 예수님께서 불쌍한 그들을 향해 당장 그들이 살 집과 먹을 것을 주시기는 커녕 이런 배부른 소리를 하시다니요? 어떻게 보면, 예수님이 참 매정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지 말라고 해도 먹고 사는 걱정을 하면서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치 공을 공중에 놔두면 땅으로 떨어지듯 우리는 자연히 먹고 사는 문제에 집착하게 됩니다. 지구가 중력의 법칙 아래 놓여있듯 모든 인간은 죄의 사슬, 다시 말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지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쉽게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게 되는 지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먹고 사는 문제"가 일상이 되어버린 이들에게 "먹을 걱정을 그만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의 삶은 "먹고 사는 문제"가 다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 이 삶의 끝은 어디인가? 
영화를 통해 까르페디엠을 외쳤던,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었던 배우 로빈 윌리엄스는 2014년에 향년 63세의 나이로 세상과 작별했습니다. 그의 죽음의 이유는 자살이었습니다. 아무리 까르페디엠을 외치고, 세상적인 지위와 명예를 가지고, 오늘을 즐기면서 산다고 해도 우리는 "참 평안"을 가질수 없습니다. 왜냐면, 궁극적으로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죽음"을 맞딱뜨려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쏟아붓는 일련의 모든 삶이 결국 "죽음" 즉, "아무것도 아닌 어떠한 상태"로 마무리된다면, 그 안에 제 아무리 큰 어떠한 행복과 기쁨이 있다 할찌라도 "허무함"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입니다. "참 평안"을 가질수 없는 것입니다.


R.A. 토레이 목사님께서 한번은 집회 중에 20달러짜리 지폐가 큰 돈으로 여겨지는 청중들 앞에서 20달러짜리 지폐를 들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자, 여기에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서도 마음에 깊고도 변함없는 평안과 만족과 안식을 누리는 분이 계십니까? 그런 분이 계시면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분께 이 돈을 드리겠습니다."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집회가 끝난 후에 목사님은 강단에서 내려가 문쪽으로 가서 20달러짜리 지폐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그것을 얻으려고 앞으로 나오기를 꺼려 했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목사님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없이도 평안을 누리고 만족해 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은 이 돈을 가질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지어 나갔지만 아무도 그 돈을 가져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원한 나라를 추구하라]
예수님께서는 먹고 사는 문제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 나라가 있다는 것은 영원한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음식이 있기 전에 목숨이 있고, 옷이 있기 전에 몸이 있듯이, 이땅에서의 죽음 너머에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영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게 하기 위하심이 아니셨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것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 3:16).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요 14:1-3)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은 바로 이 영원한 나라, 즉 하나님 나라에 입성할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다가 쌓아 두지 말라고 말입니다. 왜냐면,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간다고 하셨습니다. 대신에 우리 스스로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곳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 가지도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처음과 끝이 있듯이 이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마무리도 하나님께서 하실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이 땅으로 오신다고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가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 때를 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안전불감증에서 우리는 벗어나야 합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두려운 마음으로, 죄의 사슬, 즉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지향성으로부터 돌아서야 합니다. 돌이킴, 그것이 회개입니다. 


[결론]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는 흘러가는대로  살면 당연히 먹고 사는 문제에 집착해서 살 수밖에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너무나도 매몰차게 먹고 사는 문제에 집착하며 살아갑니다. 그것이 인간이 가진 속성이고, 죄성입니다. 우리는 목숨보다 음식에 집중해서 살고, 몸보다 옷에 더 집착하면서 삽니다. 그리고 영원한 나라를 갈망하기 보다는 까르페디엠, 어떻게 하면 이 땅에서 보다 더 잘 먹고, 잘 살까를 갈망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보다 재물을 섬기며 삽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참 평안이 없습니다. 결국 썩어져 없어질 것밖에 없습니다. 죽음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 우리가 영원히 거할 나라를 구하고, 갈망하고, 바라보며 살라고 당부하십니다. 그 속에 참 평안이, 참 행복이, 죽음이 아닌 영원한 생명이 있다고 약속하십니다. 죽은 나뭇가지는 흘러가는 물결을 따라갈 뿐이지만 심장이 뛰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든든히 붙잡을 때, 내 힘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성으로부터 돌이켜 우리가 영원히 거할 나라 - 하나님 나라 - 로 우리의 시선을 돌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이루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 선하시고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뿐만 아니라, 이땅에서의 삶 속에서도 우리의 필요를 아시기 때문에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살리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렇게 삶의 한절이라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살아가게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다함께 다시 한번 더 이 말씀을 읽으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아멘. 


The Kingdom of God III - Living Eternally

Matthew  6:24-33,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a slave will either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wealth.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what you will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than food, and the body more than clothing?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neither sow nor reap nor gather into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of more value than they? And can any of you by worrying add a single hour to your span of life?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ing? Consider the lilies of the field, how they grow; they neither toil nor spin, yet I tell you, even Solomon in all his glory was not clothed like one of these. But if God so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aliv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oven,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you of little faith? Therefore do not worry, saying, “What will we eat?” or “What will we drink?” or “What will we wear?” For it is the Gentiles who strive for all these things; and indee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all these things. But strive first for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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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Clip (3:02) 

What you just have watched is one of the scenes from the movie, "Dead Poets Society". No matter how young, beautiful, and invincible that you think you are, just like how the lyrics in the movie goes, "Old Time is still a-flying; And this same flower that smiles today; Tomorrow will be dying." To this death, carpe diem - that's what the movie answers. Carpe diem means, 'Enjoy your moment', 'Do whatever you want' because nobody surely knows that there is tomorrow.

This phrase excited so many people. I believe this excitement was rooted in their longings and deep desire to live a happier and more satisfying life. Instead of living happily and peacefully I do see so many people live a busy and hard, and sometimes their lives are  full of tears. 


1. WHAT DO YOU LIVE FOR?
What do you live for? Why is your life so busy, so hard, and sometime full of tears? What is that all about?  

In Korea, one of expressions in a comedy show that went viral goes like this: "What are you gonna do with more money? You'll be happy and may treat yourself with steak. What are you gonna do after eating steak? You'll be energized and work harder. What will come after if you work harder? You may have more money. What are you gonna do with more money? You'll be happy and may treat yourself with steak. ..." 

It is so true that many hearts today are filled with anxieties of what to eat or drink or wear. It seems like, in some way, we live for eating and wearing instead of eating and wearing for the living. When we really think about it, the root cause of our busy mind and busy life originated from the matters of eating and wearing. We become anxious and sometimes fearful because of matters of eating and wearing. People hate and fight each other because of matters of eating and wearing. People even commits robberies and theft because of matters of eating and wearing. People blind their conscience because of matters of eating and wearing. People put aside God because of matters of eating and wearing. 


 [LIFE IS NOT ALL ABOUT EATING AND WEARING]
To these people Jesus proclaimed that our life is not all about eating and wearing. Jesus said, "Do not worry, saying, “What will we eat?” or “What will we drink?” or “What will we wear?” For it is the Gentiles (unbelievers of God) who strive for all these things; and indee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all these things. But strive first for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What is astonishing is that the main audience of this very message was the ones in extreme poverty. They were so poor that they not even had a house to live. They lived on the mountains and fields. They suffered from the starvation. Therefore, it seems to be reasonable to see how seriously they were concerned about, or even obsessed with matters of eating and wearing. But to these people Jesus said, "Do not worry about what to eat, what to drink, or what to wear." 


People, do you know how difficult it is to tell the poor and hungry not to worry about their food? To say "Don't worry about what to eat" to these people may sounds like an insult to them and not being considerate. Yet, how come our Lord Jesus Christ, who is known to be the icon of compassion, said such a word? Wasn't he supposed to give them a shelter and food?  Knowing the context, Jesus seems like he might have made a wrong judgment here. 


But there is a reason for that. It is because we, human beings, are naturally inclined to worry about what to eat and wear. Just like a ball in the air naturally falls onto the ground human minds naturally adhere to the matters of what to eat and wear. 

You should understand it in this way. As the earth is under the law of gravity, human beings are under the law of sinfulness - in other words, we have a tendency to turn away from God but to love and worship wealth. Therefore, these folks, especially, whose hearts were totally captured by issues regarding what to eat and wear, must hear the word of Jesus that they should stop worrying about these things. 

It is because, our life is not all about matters of eating and wearing. 



2. WHERE IS THE END OF THIS LIFE? 
In the movie, Robin Williams, who said this powerful line of carpe diem and who greatly influenced so many people around world, passed away in 2014. He was only 63 years old when he committed a suicide. No matter how we strongly hold onto this spirit of carpe diem, and have a prestigious and enjoyable life, we may not have a "real peace" in our minds. Because, straightforwardly speaking, one day, we all die eventually. One day, you will see the clouds of death coming right at your door. 

Think about this. If all our efforts and stories will end up in "death" - in other words, "a state of nothingness"-, we may not be freed from the mind of "futility" even if we had a pretty good life. We cannot have a real peace in this case. 


Once, Rev. R.A. Torrey gave a sermon in front of the people to whom the 20 dollar bill was a great value. He lifted up the 20 dollar bill and said, "Is there anyone who has this profound peace and comfort in your mind without knowing Jesus Christ? If there is, please come forward. I will give you this money." Nobody came.

After the worship service, Rev. Torrey went down the pulpit and stood at the exit still holding the 20 dollar bill. He thought some people didn't want the spotlights. He said again, "If there is anyone who have this profound peace and comfort without Jesus in your life, please take this bill from me." People lined up and passed by him but no one took the bill. 


To the people whose hearts were imprisoned by the thoughts of what to eat and wear, Jesus proclaimed, "Strive first for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Here, the fact that there is the Kingdom of God implies that there is the eternal place to live. Because God is eternal being. Just like our life is more than food, and the body more than clothing, there is the eternal life beyond our death. Our death is not the end. But there is eternity. 

Remember that the very reason why God gave His only son to this world, and the reason why he died on the cross for our sake, was not just to make us live well and eat well on the earth but to give us eternal life who believes in him. (Jn 3:16)


Jesus, in this respect, said,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 In my Father’s house there are many dwelling places. If it were not so, would I have told you that I go to prepare a place for you?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again and will take you to myself, so that where I am, there you may be also." (Jn 14:1-3)


To the saved ones by believing in Jesus Christ, God gave us this priceless privilege to enter and dwell in the Kingdom of God - the world of eternity. And Jesus sincerely asked us "not to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 and rust consume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Instead he asked us to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neither moth nor rust consumes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 (Mt 6:19-20)

Everything has the first and the last. We must believe that there must be the ultimate end of God's creation. The Creator God will be the concluder of His created world. Our ascended Jesus Christ gave us a promise over and over that he will surely come again. No one knows when but the Bible consistently gave us a warning for our readiness of this time. We must shun from our safety ignorance. By awakening and with fearful minds, we must turn away from the gravity of sin - our tendency to ignore God. Turning away - that's what we call, repentance. 


 [Conclusion]
Let me conclude the message. We have to admit that if we go with the flow in life, our hearts and minds will be bound up with the matters of eating and wearing. Even when we try not to, we will find our hearts so easily, so naturally, and so strongly gravitate towards the matters of eating and wearing. That's the human nature - a sinful nature. We focus on food more than our life; clothing more than our body. And we desire carpe diem - how to live well and eat well on the perishable earth - more than we seek and desire the eternal Kingdom of God. We serve wealth not God. The end of all this is death and we will find no real peace in it. 

Jesus told us to seek, desire, and fix our eyes on the eternal world - the Kingdom of God. Because it is the only place we may find the real peace, real happiness, and eternal life.

A dead twig simply follows wherever the water flows but the living fish can swim against the current. When we hold onto Jesus Christ, who is the truth, way, and life, will be our guarantor who will transform our hearts and desire to turn our heads and fix our eyes to the Kingdom of God, seeking God's righteousness, and fulfill His will in us. 

Believe that when we live for His Kingdom, our good God will not only give us the eternal life but also fill all our earthly needs because he knows that we need all these things. I hope and pray that you and I could start to live our lives this week according to His words so that we may experience and taste the great joy, happiness, and peace (shalom) that is coming from the Lord. 


Let's read the scripture one more time as a conclusion. 
"Therefore do not worry, saying, “What will we eat?” or “What will we drink?” or “What will we wear?” For it is the Gentiles (unbelievers of God) who strive for all these things; and indee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all these things. But strive first for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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