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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빛 Reflective Light (강호 전도사)

글쓴이 : admin 날짜 : 2018-03-05 (월) 12:04 조회 : 123
반사빛

마 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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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가운데 임하는 빛
저는 2004년도 여름에 뉴햄프셔주, Pine Mountain에 위치해 있는 Horton Center라는 곳에서 Camp Counselor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동안 한번은 야외에서 잠을 잔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 당시 보았던 밤하늘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널찍한 돌바닥 위에 침낭을 깔고 누워서 밤하늘을 쳐다보는데 그렇게 많은 별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광경이었습니다. 

별이 쏟아진다는 표현이 그런 장면에서 나온 표현인거 같았습니다. 별똥별은 30초마다 하나씩 떨어졌고, 오묘한 오로라에, 심지어 인공위성도 보였습니다. 말그대로 별들은 밤하늘에 모래알과 같이 촘촘하게 깔려있었습니다. 숨이 막히도록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별들로 수놓은 밤하늘을 이불 삼아서 잠을 잤습니다. 언제든 다시 꼭 찾아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거 아십니까? 그날 밤 그렇게 밝게 빛나던 별들은 지금도 우리 머리 위에 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하지만 그 날 제가 별들을 그렇게 많이, 또 생생하게 볼 수 있었던 이유는 그곳이 칠흙같이 어두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산 깊숙이에 위치해 있었고, 또 주변에 아무런 불빛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짙은 어둠 속에서 빛이 더 잘 보이는 것입니다. 짙은 어둠 속에서 빛은 더 밝게 빛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빛에 끌리고, 감탄하고, 감동합니다.


참 빛
성경은 세상이 창조될 때 가장 먼저 어둠 가운데서 빛이 생겨났다고 말합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님께서 빛으로 세상에 오셨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지요.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9절)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5절)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서 '참 빛'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 스스로도 자신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8:12) 

어둠은 빛을 물리치지 못합니다. 빛이 어둠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어둠의 세력이 물러났습니다. 그분이 계신 곳에는 빛의 일들이 가득했습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왜냐면, 그분이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과연 '참 빛'인지 의심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제자 가운데서 두 사람을 불러서 예수님께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거든 이렇게 물어보라고 당부했습니다. "선생님이 오실 그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이 예수님께 찾아가서 그렇게 물었습니다. 그 때 예수께서는 질병과 고통과 악령으로 시달리는 사람을 많이 고쳐주시고, 또 눈먼 많은 사람을 볼 수 있게 해주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가서 요한에게 알려라. 눈먼 사람이 다시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걷고, 나병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눅 7:18-22) 

빛되신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반드시 어둠이 물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어떠한 미움도 덮으실 수 있고, 그분의 은혜는 어떠한 죄도 용서할 수 있으며, 그분의 영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의 영도 벌벌 떨며 도망갈 것이며, 그분의 빛은 어떠한 어둠도 물리치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된 삶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참 빛'이 아닙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일 뿐이며, '참 빛'을 증언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만이 참 빛이 되십니다.

성경에서는 세례 요한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요 1:6-9)

저와 여러분 역시 참 빛 되신 예수님을 증언해야 합니다. 바로 이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베전 2:9)


세상의 빛 
그러면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본문 후반절에서도 나타나듯이 그것은 '우리의 착한 행실을 사람들에게 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착한"이라는 단어는 원어로 칼라스 kalos라고 쓰였습니다. 그 의미는"아름다운, 찬송받기 마땅한, 영광스러운, 고귀한 행동"을 의미합니다. 마치 어두운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별을 보면서 사람들이 그 아름다움에 감동하고 감탄해하듯이 우리의 착한 행실 역시 어두운 세상 속에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해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또한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착한 일을 하는 목적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영광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의 목적은 참 빛되신 예수님을 증언하는 것이며, 하나님 한 분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또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서 행실을 바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들은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다가도, 여러분의 바른 행위를 보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베전 2:12)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엡 5:8-9)


샤일로 희망의 집 이야기
저는 최근에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참 빛'을 증언하는 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 빛을 보는데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그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며 또 다같이 도전받기를 원합니다. 

지난 주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김아란이라는 한국 자매가 유튜브에 자신의 신혼집이라고 소개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제목이 <[홈투어] 미국 4층 대저택! 방 56개 신혼집 대공개>였습니다.아니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큰 집이 신혼집인가 궁금해져서 클릭해서 보는데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니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집은 사실 김아란 자매 부부의 집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살면서 봉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사는 곳은 <샤일로 희망의 집>이라는 곳이었습니다. 미혼모와 그 아이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정부에서 보조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그들의 시간과 재산과 열정을 바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살려내는 일들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큰 집은 누가 기증했으며, 또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사역이 시작되었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웹사이트를 찾아보아도, 구글에 검색해보아도 그 내용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궁금해진 저는 이번주 초에 웹사이트에서 찾은 이메일 주소로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버지니아에 소재한 애쉬번한인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우리 교우들과도 함께 나누겠다고도 했습니다. 놀랍게도 하루만에 답장이 왔습니다. 답장은 Director로 섬기고 있는 Carol Alderman이라는 분으로부터 왔습니다. 

감동스럽게도 그분께서 아주 긴 답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시간 관계상 그 내용을 이 자리에서 다 나누지는 못하고, 일부 내용을 발췌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은 교회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년에 걸쳐서 하나님께서는 나의 남편 Lee와 저에게 많은 일들을 하게 하셨고, 그것은 지금에 와서 볼 때, 이곳 샤일로를 섬기게 하시기 위한 준비였다고 봅니다. Lee는 교육학 박사를 했고, 석사로는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우리는 양부모로 수년간 있었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캠프 프로그램에 4년 동안 몸담고 있었습니다. ... 우리의 경험들을 비춰볼 때, 위기에 처한 사람들은 정부의 지원만으로는 그것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용서, 회복, 소망, 그리고 사랑이 필요했습니다.

2005년 초반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하게 하시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이끄실지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에, 우리는 밀러 박사님의 집이 곧 비게될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Lee와 저는 그 집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돌보는 시설이 되면 정말 좋을꺼 같다고 얘기했었습니다. 만2천 평방피트나되는 그곳은 방이 무척 많아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 얼마 후에 Lee는 밀러 박사님에게 우리의 생각을 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밀러 박사님은 자기 자신도 항상 언젠가는 자신의 집이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사용될 것임을 염두해두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 가능성이 점점 더 현실에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 2006년 3월에 저는 교회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저는 Cindy Rhudy라는 분 옆에 앉게 되었는데 그분은 제가 그렇게 잘 아는 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정말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우리가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이 계획에 대해서 그분에게 얘기하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했지요. 하지만 곧 아무래도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멈추었습니다. 하지만 Cindy는 진지하게 제 이야기를 계속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꿈꾸는 비전에 대해서 나눠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울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이전부터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려움에 처한 임산부 및 여성들을 위한 사역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 하지만 문제는 Cindy가 그 사역을 시작한다고 해도 자신이 도저히 지속할 수 없을꺼 같다는 생각 때문에 계속 갈등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만약 이 사역을 시작하더라도 누가 그 사역을 지속할지 - 자신인지 아니면 또 다른 사람인지 - 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그 때 그녀가 염두해두고 기도하고 있던 사람도 그 회의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회의에 참석하고 있던 사람들 모두에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광경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방식으로 일하시는 것은 항상 볼 수 있는 것은 아닌게 분명할 것입니다.

그 후부터 하나님께서는 하나하나 일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밀러 박사님의 집을 사도록 하셨습니다. 원래 시가가 100만 달러인데, Lee와 Mike Rhudy가 밀러 박사님께 35만불에 팔고, 나머지 65만불은 기증해주시면 어떨지에 대해서 제안했습니다. 밀러 박사님은 기도를 해보시고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거 같다면서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게다가 저희가 구매한 집 옆에 붙어있던 작은 집까지도 기증해주셨습니다.

... 우리는 2008년 4월 1일에 샤일로의 집을 오픈했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신실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처음 몇 년 동안은 모금 활동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모금 활동을 그만하고 대신에 우리의 모든 에너지를 사람들을 돌보는 사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난 5년 동안은 모금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예전보다 더 풍족히 채워주신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달이면 <샤일로 희망의 집>을 오픈한지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 지금까지 40가정 이상이 저희 집에서 숙식했고, 수백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깨어진 수백명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서 이렇게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이자 특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상으로 편지는 마칩니다. 바로 이어서 동영상을 하나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거주하는 사람을 인터뷰한 영상인데 또다른 감동을 안겨줍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WM4wq6-XAc&t=1s

저는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그리고 <샤일로 희망의 집> 이야기를 들으면서 떠오르는 이름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저들의 "착한 행실"로 인해 결국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이 살아 숨쉬는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받기에 사랑한다
2005년 여름밤 제가 보았던 그 아름답고 놀라운 별들. 그 별들은 스스로 내는 빛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내는 빛은 반사빛이였습니다. 그들이 내는 빛은 태양이 내는 빛을 반사한 것이었습니다. 샤일로의 집을 통해서 본 세상의 빛, 그 아름답고 감동적인 빛 역시 그 집에서 수고와 헌신을 쏟아내는 그들이 스스로 내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이들이, 그 사랑을 머금고,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았기에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랑은 이 사실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보내어 우리의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요일 4:10-11)

또한 말씀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주님에게서 받았습니다." (요일 4:19-21)


사랑하는 애쉬번한인교회 성도 여러분, 기억합시다.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빛이라는 것이 아니라, 참 빛을 받아서 그 빛을 반사하는 '반사빛'입니다. 어두움으로 가득찬 세상 속에서 먼저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영혼 가득 채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받은 사랑을 "착한 행실"로 나누며 세상에 아름다운 감동을 전해주는 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결국 살아계신 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당장 이번주 토요일 오전 8시에 일용직 노동자들 위해 저희가 음식을 준비해서 찾아갑니다. 저는 이 일을 한달에 한번 밖에 안해서 그분들께 찾아갈때마다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이것이 '마지노선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언젠가는 이보다 더 큰 도움을 줄때가 있기를 소망하며 그분들을 찾아갑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분들은 저희가 찾아오는 것을 정말 고마워합니다. 원래 청소년부 선교로 하다가 지난달부터는 온 교회 선교로 확장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석하셔서 어두운 밤하늘을 함께 밝히는 '세상의 빛' 된 애쉬번한인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예루살렘/애쉬번한인교회/당신의 이름)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아멘. 


REFLECTIVE LIGHT 
Matthew 5:14-16,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like a city on a hilltop that cannot be hidden. No one lights a lamp and then puts it under a basket. Instead, a lamp is placed on a stand, where it gives light to everyone in the house. In the same way, let your good deeds shine out for all to see, so that everyone will praise your heavenly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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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 IN THE DARKNESS
Back in 2004 during the summer time, I worked as a camp counselor in the Horton Center, which located in Pine Mountain, New Hampshire. One night, I slept in the outside with the campers - And I saw this unforgettable night sky. It was my first time to see such many stars.

I remember stars were pouring down on me.  I saw shooting stars every 30 seconds and beautiful colors of aurora caught my eyes. I even had seen the satellites.  Literally, stars were like sands on the seashore. It was just a breathtaking scene I've ever seen. On that night, I slept by covering myself with the blanket of stars. It is one of the places I definitely want to go back.
  
Do you know what? Those twinkling stars that I saw on that night, are still shining the same way above us at this time. But the only reason I was able to see those stars so vividly is that the place was in inky darkness. It was located in deep in mountains and there was no other light in the area. Here is the thing. You can see light better in the darkness. Light gets brighter as it shines in the inky darkness. And here's what light does. It attracts and captures people's eyes and their minds. 


THE TRUE LIGHT
The Bible says, when God created the world He first created light into the darkness. The Bible also says that Jesus came into the world as the light. John chapter 1 explained Jesus likewise: "The one who is the true light, who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world." (v9);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and the darkness can never extinguish it." (v5)  Jesus, indeed, proclaimed himself as, “I am the light of the world. If you follow me, you won’t have to walk in darkness, because you will have the light that leads to life.” (Jn 8:12)

The darkness can never extinguish the light. The light extinguish the darkness. Where ever Jesus went, the power of the darkness moved away. Whichever place Jesus stood on, the power of the light filled the space. Of course, because Jesus is the light. 

Once John the Baptist became suspicious about Jesus whether he is the true light or not. So, John called for two of his disciples, and he sent them to Jesus to ask him, “Are you the Messiah we’ve been expecting, or should we keep looking for someone else?” John’s two disciples found Jesus and asked those questions. At that very time, Jesus cured many people of their diseases, illnesses, and evil spirits, and he restored sight to many who were blind. Then he told John’s disciples, “Go back to John and tell him what you have seen and heard—the blind see, the lame walk, those with leprosy are cured, the deaf hear, the dead are raised to life, and the Good News is being preached to the poor.” (Lk 7:18-22)

It is must that the darkness lost its place if Jesus, the true light, enters in. His love conquers any hate; his grace forgives any sin; any spirit of evil will run away from the spirit of Jesus; and his light shines upon any darkness. 


LIFE AS THE CHILD OF THE LIGHT
Today's scripture tell us that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But don't misconstrue the word. You are not the 'true light'. You are a child of light, and a witness to tell about the true light. which is Jesus Christ. 
 
The Bible described John the Baptist in this way: "God sent a man, John the Baptist, to tell about the light so that everyone might believe because of his testimony. John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was simply a witness to tell about the light. The one who is the true light, who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world." (Jn 1:6-9)

Just like John, we do have this obligation to be a witness to tell about Jesus - the true light. God called us for this mission. That's why the Bible says, "You are a chosen people. You are royal priests, a holy nation, God’s very own possession. As a result, you can show others the goodness of God, for he called you out of the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1Pet 2:9)


THE LIGHT OF THE WORLD
Then, what does it mean to become the 'light of the world'? Today's scripture says, it means doing the 'good deeds.'  Here, the root word for "good" is 'kalos.'  That means "beautiful, commendable, honorable, noble."  Like people greatly touched by the stars shining beautifully in the night sky, our good deeds will bring beauty and awe into this dark and evil world. 

But please remember this. The purpose of doing "good deeds" shouldn't be for our sake. It shouldn't be to attain more of recognition and glory from the people, which many times people fall into this even if they didn't start off for this reason. The purpose of our good deeds must be the act of witnessing the true light, Jesus Christ, and glorify Him only. 

That's why today's scripture says, "Let your good deeds shine out for all to see, so that everyone will praise your heavenly Father."

Bible also tells us, "Be careful to live properly among your unbelieving neighbors. Then even if they accuse you of doing wrong, they will see your honorable behavior, and they will give honor to God when he judges the world." (1Pet 2:12)

"For once you were full of darkness, but now you have light from the Lord. So live as people of light! For this light within you produces only what is good and right and true." (Eph 5:8-9)


STORY OF SHILOH - HOME OF HOPE FOR WOMEN
Recently, I saw one example of 'the light of the world'. It was the light that has witnessed the true light.  It was just beautiful that touched my heart greatly. I want to share this with you and hope we all can challenged by it.

Last week, I came across with a YouTube video where Aran Kim, a young Korean woman, introduced her newlywed home. The title of the video clip was "[House Tour] Our 4-Story Mansion With 56 Rooms". I clicked the video wondering who on earth is this person to live in such a big newlywed home. Watching it through I was truly surprised - I mean, I was deeply moved by it. It was actually not their own house. They were on-site volunteers to serve the people living in the same house.

The place is called "Shiloh - Home of Hope for Women".  It was a residential Christ-centered facility serving women and their children who are experiencing crisis in their lives. They do not even receive any government funding. People who purely love God give out their hearts, time, and energy, to make this amazing and beautiful thing happen to revitalize people who desperately need of hope and help. 

I became curious as to who has donated such a big house and how this beautiful ministry was started. I looked up their website and googled it but I couldn't found any details about their story. So I sent an email to the address I found in their website. I introduced myself as a pastor at the Ashburn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in Virginia and I told them that I will share their story with my congregation if I hear anything. Surprisingly I received a reply overnight from Carol Alderman, director of Shiloh - Home of Hope. 

I was again moved by her detailed response. I cannot share all of them here due to the time limitation but I want to share part of it. You can read her entire response on our church website. 

[Over the years, God led my husband, Lee, and myself to do many things, which we now see as preparation to become the directors for Shiloh. Lee was led to get a Ph.D. in education and a Masters degree in psychology. We were foster parents for several years, we were involved with a Christian camp for underprivileged kids for four years, ...Through our experiences, we could see that people in life crises can’t really get what they truly need through government services. They need God and His forgiveness, restoration, hope, and love.

In early 2005, we felt that God was tugging on our lives and leading us to do something for Him. We had our eyes open looking for God's plan. Around that same time, we heard that the Millers’ house was about to become vacant. Lee and I discussed that it would be a great house to have to care for people in need. This 12,000 square foot home had a lot of room and features ideally set up to be a group home. ... Shortly after that, Lee mentioned to Dr. Miller that we thought his house would be a great place to run a ministry. Dr. Miller told Lee that it had always been his intention that someday his house would be used by a ministry. That got our attention even more. 

...Then in March 2006, I was attending a meeting at church. I was sitting next to Cindy Rhudy, whom I had never really talked to before. At that moment, a strange thing happened. I felt extremely compelled to tell her about the ministry idea. I started to tell her, but then I thought that it wasn’t the right time, so I stopped. Cindy got really serious and told me to finish what I had started to say. I told her about our vision. She started to cry and she got very excited. 

 She went on to tell me that she had felt called by God to open a maternity home/women’s crisis home. ... Cindy’s problem was that she did not want to run the home. She had really struggled with this. She said that she had been praying for God to reveal who would run the home whether it was her or someone else. Some of the women that she had prayed with were sitting at our table. She excitedly told them what had just happened. It created quite the scene. It isn’t everyday that you see God show up in such a remarkable way.

From that point on God provided one thing after another. He provided for us to purchase the Miller’s home, which was for sale for $1,000,000. God prompted Lee and Mike Rhudy to ask Dr. Miller to reduce the price to $350,000, effectively donating the other $650,000. After praying about it, Dr. Miller agreed that this was God’s will. He also outright donated the small house next door to the ministry, which he also owned. 

... We opened Shiloh for residents on April 1, 2008. God has faithfully provided everything we have needed ever since.  For the first few years, we organized many fund raisers. But then God told us to quit putting our efforts towards fund raising and instead focus our efforts solely on ministering to the people, depending solely on Him to provide. We stopped doing fund raisers about five years ago. Ever since, we have had plenty of money to pay our bills, when previously we struggled.

As we prepare to reach our ten year anniversary in about one month, ... We have served over forty families in our residential ministry and ministered to hundreds more through our services. God has used us to touch hundreds of hurting people with His love. It is a profound privilege to be used by God in this way and be allowed to experience Him in so many supernatural ways.]


The letter ends here. Please find more details on our website.  I also want to share right away a Youtube video with an interview of a person who lives in Shiloh Home that is very touching. Let's watch it together. 

https://www.youtube.com/watch?v=nWM4wq6-XAc&t=1s

While watching this video and hearing about the story of Shiloh - Home of hope, I thought of this one name: God. Through their "good deeds" who purely love God, only the name of God was lifted up high.  It was a moment that I strongly felt that the Word of God came alive. 


WE LOVE BECAUSE HE LOVED US FIRST
The breathtaking stars I witnessed in Summer 2004 were not shining by themselves. They were reflecting the light of the Sun. It was a reflective light. In the same way, the light of this world by Shiloh Home of Hope is not shining by itself but reflecting the light of Jesus Christ - the greatest love that's been revealed through the incarnation and on the Cross. They share only part of this received love with the people we all need to serve. 

We love because he loved us first. This is what Bible says about love: "This is real love—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 sacrifice to take away our sins. Dear friends, since God loved us that much, we surely ought to love each other." (1Jn 4:10-11)

Bible also says, "We love each other because he loved us first. If someone says, “I love God,” but hates a fellow believer, that person is a liar; for if we don’t love people we can see, how can we love God, whom we cannot see?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Those who love God must also love their fellow believers." (1Jn 4:19-21)


My beloved Ashburn KUMC members, let's remember that we are the light of the world.  But we do not shine on our own but we shine by reflecting the true light. We are the reflective light. My hope and prayer is this that we all fill our souls and minds with the love of God first and foremost. With this love, we may come into the world of darkness and evilness with good deeds by which people will greatly touched because of its beauty. And above all, through all this we may glorify God and lift up His name on high!
 
This coming Saturday morning at 8am, we are going to serve the daily workers in our neighborhood. Personally, I feel sorry for them every time I visit them because I only serve them once a month - I mean, only couple of hours per month. I justify myself that this is the least I could do for now but my hope is that this ministry would grow bigger like what people do at the Shiloh someday in God's time. Some of you may think that what we do to serve them is merely nothing but I'm keep hearing and witnessing how thankful and joyful they are every time we visit them. This ministry used to be for the youth but it has been expanded to all congregation from last month. I hope a lot of you can join us so that Ashburn KUMC could become the "light of the world"  - light of Leesburg; light of Ashburn!

Glory to God!

 “Arise, Jerusalem (Ashburn KUMC/Your Name)! Let your light shine for all to see. For the glory of the Lord rises to shine on you." (Isa 60:1)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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