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le_worship_02.gif
총 게시물 203건, 최근 0 건

예수님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He is Risen! (강호 전도사)

글쓴이 : admin 날짜 : 2018-04-02 (월) 22:56 조회 : 89
예수님이 다시 사셨습니다!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도 없다! 기독교에 있어서 '부활' 즉 예수님께서 다시 사셨다는 것은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신앙입니다. 

요즘에는 부활을 실제 사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신앙인들 심지어 교회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명분은 이렇습니다. 전통에 갇힌 기독교 신앙을 살려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을 새롭게 해석해내려고 합니다. 부활을 성경에 쓰여진 그대로 - 다시 말하면, 문자적으로 - 이해하지 않습니다. 대신, 비유적 표현으로, 수사적 표현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실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다시 말하면, 그 의미만 이해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마커스 보그 라는 영향력있는 신약 학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활의 의미는 두가지다. 첫째, 예수는 살아있다. 둘째, 예수는 주님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예수는 살아있다'는 말 역시 문자 그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은 살아있듯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라는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선포입니다!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그냥 '선포'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4살 꼬마가 나는 "산타클로스를 믿어!"라고 선포하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해서 산타클로스가 마치 실제로 살아있는 사람인냥 생각하고, 또 착한일을 많이 해서 그분에게서 선물을 받겠다는 의지를 가지는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나는 잘 될꺼야! 나는 할수있어!" 라고 선포함으로써 마치 자기 최면을 거는 것과 별반 다를바 없는 믿음의 행위인 것입니다. 그것이 물론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는 살아계셔!" 라고 선포하고 믿음으로써 우리는 일련의 여러 체험들을 하고, 우리 삶 속에 긍정적인 효과들을 얻을수 있습니다. 죽을 것만 같은 상황 속에서 '예수님이 살아계셔! 나와 함께 하셔! 죽음도 이기신 주님!'이라는 선포를 통해 마음에 위안을 얻습니다. 좀 더 도덕적이고, 양심적이고, 인격적인 사람이 되도록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예수님이 다시 사셨다! 라는 선포가 단순히 믿음의 선포만을 의미합니까? 그것이 단순히 구호입니까? 예수님이 다시 사신 것이 비유적인 표현이고, 수사적인 표현입니까? 예수님이 다시 사셨다는 선포를 함으로써 우리가 긍정적인 경험만 하면 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정말 말그대로 부활을 하나님의 차원에서 인간적인 차원으로 끌어내리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전통에 파묻힌 기독교를 부활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덤에 매장시키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신앙인들을 다 죽이는 거짓 사상인 것입니다. 

오늘날 부활절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부활절이 되면 심지어 교회에서도 Egg Hunt와 같은 이벤트를 하기 바쁜 것이 현실아닙니까? 부활을 인간적인 차원으로 끌어내리면 그 안에 생명력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부활를 정확하게 직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신앙인들이 부활의 능력을 제대로 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의 신앙의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부활을 인간적인 차원의 경험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자도 일으키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활을 우리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부활을 하나님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부활이 우리의 삶의 하나의 악세서리가 아니라 우리를 새롭게 태어나게 만드는 '빅뱅' 같은 사건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은 9/11테러 사건 이전과 이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피해 규모도 엄청났지만 미국 본토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었기 때문입니다. 9/11 테러 사건으로 인한 대표적인 변화 중에 하나는 바로 공항 검색이 훨씬 엄격해진 것입니다. 검색 절차도 복잡해졌을 뿐더러, 검색 장비도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미국인들이 대규모 집회 장소에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그런 두려움 때문에 참석하지 않는 빈도도 높아졌다고 합니다. 

9/11테러 사건은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었고,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뒤흔들고 바꿔놓았습니다. 만약 9/11테러와 같은 참혹한 역사적 사건이 기반되지 않았고, 다만 몇몇 사람들이 '이런 위험이 있으니 공항 검색을 강화해야 합니다'라고 선포한 것이었다면 지금과 같이 미국 전역에 공항 검색을 강화하는 것이 그와 같이 빠른 시간 내에 정착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만나주실 때까지 제자들은 패잔병마냥 힘없는 신앙인이었습니다. 십자가 죽음 앞에서 숨고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날 저녁에도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자신을 잡을까봐 두려워서 문을 걸어 잠그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요 20:19). 그들에게는 신앙은 있었지만 능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놀라운 일이 있어났습니다. 

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 이후에 삶이 전혀 새로워졌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두려워서 부인하고 숨기 바빴던 제자들은 저마다 예수 이름 때문에 순교한 죽음도 두렵지 않은 신앙의 능력자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단순히 비유적인 표현에 불과한 것이라면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이토록 순식간에 강력하게 변화시킬수 있었겠습니까? 그것도 한두명도 아니고 제자 모두를 말입니다.


조금더 들어가볼까요? 
[빈무덤] 예수님의 시신이 안치되었던 무덤이 비어있었다고 성경에서는 말합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실제로 사신 것이 아니었다면 그 시신이 어디엔가는 있지 않았겠습니까? 만약에 부활 이야기가 만들어진 이야기라면 그 어딘가에는 예수님의 시신이 안치되었던 무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가치를 부여하는 이야기나 흔적이 남아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이 돌아가시면 그 무덤에 대해 예우를 갖추는 것은 전세계 문화권에서 찾아볼수 있는 흔한 장면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에 대해서는 전혀 그러한 흔적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만큼 부활이 확실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신이 안치되었던 무덤을 기념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초 목격자] 또 한가지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최초 목격한 사람이 바로 막달라 마리아라는 여성입니다 (막 16:9). 그녀의 목격담에서부터 예수님의 부활 소식이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 당시 여성은 사회에서 신용이 낮은 신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에 들렸던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을 통해 치유받은 인물입니다. 

만약 부활 이야기가 만들어진 이야기고 듣는이들로 하여금 믿게끔 하려고 쓰여졌다면 왜 최초 목격자를 여성에다가 심지어 과거 일곱 귀신에 들렸던 사람으로 설정했을까요? 그것은 논리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대신, 만약에 실제로 그녀가 주님을 처음 목격했던 것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지요. 


기독교는 바로 이러한 예수님의 역사적 부활에 기반해서 시작된 것입니다. 교회가 시작될 때는 오늘날과 같이 부활절을 일년에 한번만 기념해서 드리지 않았습니다. 매주 그것을 기념하고 축하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모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에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시초가 된 것입니다. 

초대 교인들이 교회로 모일 때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기 위해서 모인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그 사실 때문에 모였던 것입니다. 기독교의 첫 설교 역시 단순히 예수님의 메시지를 반복하여 설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선포였습니다. 부활 사건을 기점으로 기독교인들이 전하던 메시지에는 중대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에서 예수님 그분 자체가 복음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선포로 뒤바뀐 것입니다. 차이점이 이해가 되십니까?

따라서 부활은 기독교의 근간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도 있지만, 사실 그 근간을 이룬 초대 기독교인들의 신앙이 바로 부활 신앙에 바탕을 둔다는 사실에서 부활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부활 이전까지 신앙의 능력을 찾아볼 수 없었던 제자들을 놀라운 신앙의 능력자로 변화시킨 것이 바로 부활 신앙었습니다.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는 부활을 목격한 후에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다가 순교한 믿음의 용사가 됩니다. 그런 베드로가 부활에 대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는 그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산 소망을 갖게 해 주셨으며" - 베전 1:3

사도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이 그를 도우셔서 예수님의 부활의 실제적 사건을 깨닫게 하셨고, 그 후 그는 기독교를 핍박하던 자에서 기독교를 전파하다가 순교하는 능력의 신앙인이 됩니다. 그는 부활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할 것 없이, 우리는 이렇게 전파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이렇게 믿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우리가 전파하는데, 어찌하여 여러분 가운데 더러는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선포도 헛되고, 여러분의 믿음도 헛될 것입니다." 고전 15:11-14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름받은 저와 여러분들 역시 참되고 능력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이 땅에서 구원받은 자로, 빛과 소금과 같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도 부활 신앙이 필연적으로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활 신앙을 통하여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신앙과 삶을 새로운 차원으로 거듭나게 해야 합니다. 부활 신앙을 통하여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인해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다면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우리가 구원의 능력에 참여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렇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구원의 문을 열어주셨다면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우리를 구원의 문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의 부활을 실제로 믿는다면 우리는 더이상 과거의 우리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처럼 살수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새롭게 창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머리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끝으로 사도바울의 말씀을 빌려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권고하며 오늘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믿는 사람들인 우리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 발휘하셔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쪽에 앉히셔서 모든 정권과 권세와 능력과 주권 위에, 그리고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일컬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엡1:19-21


바로 이와 같은 그리스도를 죽은자에서 산자로 일으키신 엄청나게 큰 하나님의 능력이 저와 여러분 안에 살아 역동하여서 죽음까지도 두렵지 않은 능력의 신앙인들, 예수님의 제자들, 복음의 선포자들이 되셔서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아멘!


He is Risen!


No resurrection, no Christianity! The resurrection in Christian faith is not one of the options but the option that makes Christianity Christianity. 

Today we see the growing number of Christians and even churches taking a stance that they don't believe Jesus' resurrection as a real incident. They have a sound reasoning for that. They're trying to save the dying Christian faith from the tradition. So, they try to reinterpret, re-illustrate the story of resurrection. They don't take the resurrection story in the bible as it is. In other words, they don't take it literally. Instead, they take it rhetorically, or metaphorically. They're saying what really happened is not important. What is important is the underlying message from the story. 

For example, Marcus Borg, an influential New Testament scholar, said that the resurrection has two underlying meanings. First, Jesus is alive. Second, Jesus is the Lord. Of course, when he said, "Jesus is alive" he didn't mean it literally. He meant it as a metaphor. Jesus is not literally alive but we can take him and experience him like he is a living figure. The matter is our proclamation; our belief. Whether it's real or not, whether it's true or not, we just proclaim it with faith that "Jesus is alive".

The bottom line is this proclamation is nothing different from a four year old boy proclaiming that "I believe in Santa Clause!" And based on his belief, he takes Santa Clause as a real figure, and try do the good things so that he may earn a prize later on. Or, it's a similar thing that people looking at the mirror proclaiming, "I can do it! I'll be good!" - and we do know that by doing so may bring some positive effects in our hearts and life.  

In the same way, we may experience something positive in our lives and minds when we proclaim, "Jesus is alive!" For example, at the threat of our death, when we proclaim, "Jesus is alive! Jesus is with me! Jesus overcame the death!"  we may receive a comfort in our hearts. This may also propel us to be a better person; to be moral and conscientious. 

But people, think about this. When we say, "He is risen!", is this proclamation had nothing to do with the reality? Or, truth so to speak? Is this a simple catchphrase? Do you really think that Jesus came to alive rhetorically or metaphorically? Is only importance we should find from the story of resurrection is to find some positive effects that we can experience out of this proclamation? If you believe so, you are diminishing the resurrection from God's level to human level. This is not saving Christian faith from the tradition. This is how we bury our Christian faith to the death. This a false gospel that kills Christian faith.  

What do we see and hear nowadays during Easter? In times of Easter, you will see Egg Hunt events all over the places - and church is not the exception. Is Easter about hunting eggs and get some goodies? If we don't get to the point of the real side of the resurrection, if we don't really hold onto the real resurrection, we will see no life - we will see no everlasting life that was promised and given by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I think this is what we need to do. We must resurrect the resurrection! We must behold the real resurrection! So, we, Christians, can experience the real impact from the resurrection. Instead of we limit the meaning and experience of the resurrection in human level, we must elevate ourselves to the Godly level so that we may receive the power of God. We must not take the story of resurrection like one of accessories to ourselves that make us a better look but take it as a 'Big Bang' event that can re-create us as a new being. 


People say the United States has been dramatically changed before and after the incident of 9/11. We all know that the impact of 9/11 was huge - not to speak about the shocking number of casualties and damages but because no one really have expected to see such a huge tragedy in our front yard. One of distinctive aftermath changes was the entire nation implemented a higher and stronger security system in every single airport. Also, many Americans have more fear to attend a large convocation, and this actually caused lower participation of some events. 

We know that 9/11 terrorist attack was a real and historical event, and because of that this changed people's minds and life dramatically. If 9/11 tragedy did not exist and instead, a few people proclaimed that "There is a potential security risk so that we need to set the higher security system in the entire nation!" we wouldn't have seen this rapid change in the entire nation in such a short span of time. 


Until the moment when Jesus' disciples met and eye-witnessed resurrected Jesus, they were simply a pathetic losers. They were busy hiding and running away from the threat of death. The very evening when Christ was risen disciples stayed in a house, locked the door, out of fear that they might be caught by the Jews (Jn 20:19). They had faith but it wasn't strong enough at all. But something mysterious thing had happened. Something miraculous thing had happened to them. 

Because they were changed dramatically - they became literally a new being. The ones who were so much afraid of death, all of sudden, became the ones who seem like having no fear of death. If the story of resurrection of Jesus was nothing more than a metaphor, how we could logically and rationally explain the dramatic change in disciples in such a short span of time? And I'm not talking about one or two but all of them. 


Should we dig into a litter further? [Empty Tomb] The bible says that the tomb where people laid Jesus' body became empty. If the bible story of resurrection was fictitious, then there must be a dead body somewhere. If the bible story of resurrection was made up story by people it would be more reasonable to find a story or even a trace how people had valued the Jesus' tomb or a clue of hidden body, and so on.

It is very culturally common trait that when a respected person died and buried in a tomb, people give a special reverence to this tomb - giving a special meaning to it. But there is no trace at all in case of Jesus. What is this mean? We can say that his resurrection was so real that people had no reason to commemorate the tomb. 

 [First witness] There is another. The first witness of resurrected Jesus was Mary Magdalene (Mk 16:9). From her the story of Jesus' resurrection had spread out. Her lips and her eyes was the birth place of this story. But we have to note that the woman, in general, in Jesus' time had a very low credit. Plus, Mary Magdalene was the one who had possessed by the seven demons but healed by Jesus.

If the story of resurrection is merely a made up story with an intention to make the hearers to believe this story, why on earth the writers of this story set the woman who even had a wrongful history as the first witness? Do you think it sounds reasonable? The answer is no. But it will sound reasonable if this woman was really a first witness of resurrected Jesus Christ. 


The Christianity had embarked on the historical fact of Jesus' resurrection. When the first church was begun, Christians did not celebrate Easter once a year like we do today. They celebrated it every week. They gathered on Sundays because Jesus was resurrected on Sunday morning. That's how the Christians worship on Sundays.

First Christians did not gather in order to simply learn the teachings of Jesus. They gathered because Jesus was risen. The first preaching in the first church was not simply remembering and repeating the message of Jesus. They preached and proclaimed about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Jesus' resurrection reversed the Christian message from what Jesus had spoken to Jesus himself. Jesus' gospel became Jesus himself. People proclaimed about Jesus instead of proclaiming about what Jesus had proclaimed. Do you see the difference? 

Therefore, the resurrection is pivotal not just because it is a foundation of Christian faith but because this faith in Jesus' resurrection actually fueled and formed the first Christians who founded and spread the Christianity. It was faith in resurrection that dramatically changed Jesus' disciples from pathetic losers - who still had faith with no power - to strong and powerful believers who weren't even afraid of the death. 


Peter, as we all know, denied Jesus three times. But after he had witnessed the risen Christ he became a warrior of faith who was eventually crucified to death for he preached about Jesus' resurrection. And this is what he spoke about the resurrection: 

"Blessed be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By his great mercy he has given us a new birth into a living hope through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rom the dead," - 1Pet 1:3

Apostle Paul had no chance to meet the resurrected Christ in person. But throug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he had an eye to see and understand the reality of Christ' death and resurrection, which transformed him dramatically from a persecutor of the Christian faith to a promulgator of the Christian faith - and in the end, he was martyred. This is what he said about the resurrection: 

"Whether then it was I or they, so we proclaim and so you have come to believe. Now if Christ is proclaimed as raised from the dead, how can some of you say there is no resurrection of the dead? If there is no resurrection of the dead, then Christ has not been raised; and if Christ has not been raised, then our proclamation has been in vain and your faith has been in vain." - 1Cor 15:11-14


In order to be a disciple with a confidence and power; in order to live as a saved ones, as the light and salt of this world, we must have faith in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that he really was risen from the dead. We must experience the power of God that was revealed through the resurrection. With this power we must refresh and shake ourselves and enter into a new level of life that God promises. We must become a new being through faith in the resurrection. 

We can say that Jesus' death on the cross forgave our sins; and Jesus' resurrection invited us to the power of salvation. Let me explain it differently. Jesus' death on the cross opened the gate of salvation; Jesus' resurrection called us to enter into the door of salvation. 


My dear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the resurrection is a historical event. Jesus Christ was risen for real. If we can really believe this, we will no longer be the same person. We will no longer can live in the past. The whole world will be renovated, or re-created centered in Jesus Christ. We become a new being, new creature with the headship of Christ. 

Let me close today's message with a word from apostle Paul to encourage you and me: 
" I also pray that you will understand the incredible greatness of God’s power for us who believe him. This is the same mighty power that raised Christ from the dead and seated him in the place of honor at God’s right hand in the heavenly realms. Now he is far above any ruler or authority or power or leader or anything else—not only in this world but also in the world to come." - Ephesians 1:19-21


I pray and hope that this incredible greatness of God's power, which worked in Christ, and which worked in the first Christians, may work in us in the same way, so that we will come out like a strong and powerful believers, disciples of Jesus Christ who even has no fear in death, and preach about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He is Risen!
Amen!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